애플 | |
지난주 | |
유채 | |
야간 | |
10 |
유채, 이름 참 마이 들어봤습니다. 논현동 모 대형업장에서도 에이스 먹던 여인,
애플 건너와서도 실장님들 꽤나 추천했지만 항상 대기줄이 나래비 서 있어서, 대기줄 서기 귀찮아서 못 보던 여인.
(ㅋ 가끔은 이미 유명한 에이스 언냐들을 뒤늦게 보는 것도 게안습니다. 마치 나를 위한 선물인 양~~ )
오빠..... 우리 본 것 같은데???
글쎄..... 하면서 족보를 살짝 케다 보니 ㅋ 만났었던 여인입니다. 그것도 그녀 처음 봤을 때 연장 끊고,
한 주에 세번을 보러 갔었던 여인..
지난해인가? 재작년인가? 강남에서 처음 일한다며 소개해 주었던 실장님이 어땠냐 물을 때,
조만간 강남 바닥 어느 업장 가도 에이스 먹겠는데? 라고 답해 주었었던 그녀..
그때보다 더 슬림해 졌네요. ㅋ 강남 물 먹었는지 더 화려해 지고 이뻐진 그녀...
참 이쁜 얼굴의 여인이 내 꼬츄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무척이나 기분 좋습니다.
가뜩이나 좋은 BJ 실력을 가진 그녀, 그런 내 맘을 아는지 오래오래 BJ 를 해 주는데,
아 그냥 이대로 싸고 싶다~~ 하는 생각이 간절.....
하지만 BJ 를 멈추고 올라오는 그녀를 눕힙니다.
레이싱걸 느낌 쭉빵 몸매, 탐스런 가슴 끝 나를 유혹하듯 불끈 솟아 있는 꼭지를 부드럽게 머금습니다.
그녀의 비음이 강해질 때 쯤, 옆에 있던 CD 를 찾아 씌우고 그녀 꽃잎에 문댑니다.
흐음, 거짓 신음은 아니었던 듯 잠시 뒤 조금씩 젖어드는 꽃잎......
그래 맞아 이 느낌이었어 싶은 찌릿한 연애감....
아놔, 망할 기지배 이름을 바꿔서 그동안 못 찾게 만들고 쥐로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