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강남 논현동 | |
5.8 | |
분홍 | |
야간 |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분홍이 봤는데 정말 따따봉 !!
안마에서 이런 와꾸는 처음 봄 !! 나이도 어리고 프사에서 봤던 것처럼 뽀샵 하나도 없이
이쁘던지.. 탕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넋 놓고 바라보고만 있었음
대부분 얼굴이 이쁘면 성격이 까칠하거나 드럽기 마련인데
이쁜 분홍이는 성격까지 더 이쁘고 말할때마다 부산사투리가 튀어나오는게 얼매나 귀엽던지
서비스도 너무 훌륭하고 이쁜 언니가 애무해주니 황홀함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음
봉지맛도 너무 좋고 환상적이고 야릇한 분홍이 신음소리에 오래 할수가 없었음
토끼인 제 자신이 원망하고 후회스러웠지만 그래도 간만에 안마와서 눈정화했음
분홍분홍 이름 기억하기도 쉬워서 당분간 분홍이 지명 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