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거기...빨면 "나 뭐 나올꺼같아"

안마 기행기


오빠거기...빨면 "나 뭐 나올꺼같아"

사사삼 0 7,739 2019.05.08 19:12
블랙홀
삼성동
어제 저녁
제이
섹시한외모 박고싶은몸매
마인드최상
야간
10

실장님에게 "저 오늘 질펀하게 놀고싶어" 


이렇게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두 언니를 추천하네요?


한명은 제이 , 한명은 레드 , 흠... 전 좀더 상세히 아담하고 


어색함이없는? 그런여자로 ..ㅋ  


제이라고 하면서 안내해주는데  금발의 염색머리에 


섹끼넘치는 눈빛.... 몸매도 슬림하고 박고싶은몸매 


엉덩이보니 뒤치기 각이라는 생각이 먼저 ㅋ 


방안에들어가기전 복도서비스 해줄때도 삼각애무처럼 하듯이 


아이컨텍 잘되고 금방 서버리네요 원래 잘안되야되는게맞는데;;ㅋ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니 계속 제이의 몸매에 눈이가고 


"오빠하고싶어??" 저를 도발하는 귀여움까지 있더라구요 ?


씻으러 가자고 해서 깨끗히 씻고 샤워 비제이까지 한번 해주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뒷판부터 마른애무가 들어옵니다..? 


물다이는 없지만... 전혀 실망하질않을 서비스입니다! 


꼼꼼한 손길 혀의 움직임이 미치게 만듭니다.. 


앞판으로 돌려 비제이하면서 "오빠 x지 맛잇어" 


섹드립까지..해버리니..... 도저히 못참아서 제이를 눕혀놓고 


저도 x지를 빨면서 맛잇다고 하면서 .. 손으로 클리를 비비는건 평범해서 


혀로 클리를 비벼주니..... " 아~~ 오빠... 나 뭐가 나올꺼같아 " 


말은 그렇게 해놓고 ㅋㅋㅋ 이미쌋네요 ..따뜻함이 느껴지고


이제 자세를 잡고 박음질을합니다. 아까말한것처럼 뒤치기각입니다. 


진짜 얼마나 쪼이는지 x꼬 에 하는줄알앗습니다. 


자기도 하겠다며 싸지말라는데...맘처럼 안되네요 ㅜㅜ 


제의지와 다르게 하염없이 흘러나와버리는..... x액 


제이는 싼지도 모르고 여상위로하다가 천천히죽는거보고 


저에게! "오빠... 벌써싸면 나는나는!!!" 


밝히는 여자.. 제이 다음번에 투샷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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