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귀엽구요 ㅎㅎ 

몸매 슬림슬림 품안에 쏙들어오는 또다른 차기 에이스라는 소문난 이슬이 

웃을때 입꼬리가 씨익올라가는데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한참을 바라보다가 

키스해버렸습니다 ㅎㅎ 혀를 굴리면서 살며시 눈감고  혀놀림을 느끼다가 

똘똘이가 커집니다. 이슬이가 움켜쥐더니.. 천천히 내려오면서 저를응시하는데 

완전 야해졌습니다 ... 

이슬: 오빠꺼 왜이렇게 귀여워?? 

귀엽다고 해주니 똘똘이에 더욱 힘이 들어갑니다.. 

입안에 들어간...똘똘이.. 따뜻합니다..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면서... 

혀를 굴리는데... 오~~~우!! 좋아요 ... 저도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이슬이의 애무실력에 감탄을하면서 머리를 쓸어올려주니깐..

저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눕습니다. 

안마에 온건지 오피에 온건지 헷갈릴정도로 애인모드가찐한거같습니다. 

이슬이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소중이를..만지작 거리는데 물이 흥건해지고 

곧이어 신음소리가 터지는 이슬이 좀더 과감하게 소중이에 입맞춤을한뒤 

혀로 살짝 클리를 자극하다가.. 혀를깊숙히 집어넣으니.. 물과함께 이슬이의신음소리도 터집니다. 

이슬: 오빠 ... 너무잘빠는거같아... 

칭찬에 힘입어  더욱 정교하게 애무를하였고... 이슬이는 거의 무아지경 상태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을 해봅니다.. 

따뜻한 이슬이의 소중이... 맛이 느껴집니다.. 쑤컹쑤컹 펌프질을 할때마다 

신음소리를 내주고 .. 소중이는 쪼였다 풀어주는게... 대박연애감입니다!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깐 이슬: 내가 위로올라갈게.. 

똘똘이를 잡고 소중이로 쑥 밀어넣더니.. 한마리 토끼가 되어버리네요 ..

깡충깡충 뛸때마다 출렁이는 젖가슴이..눈앞에... 아...윽... 그순간 싸버리고말았네요 

좀더 즐길수있었는데... 이슬이의 성욕을 막을수없었습니다. 

연애감은 진짜 최근에 본언니중에 1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