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아이와의 한타임 침대 서비스의 끝을 경험했습니다

일보러 나왔는데 그냥 들어갈수 없어 에이스 안마에 들렸습니다

괜찮은언니 보여준다며 이름이나 들어보자 했더니 아이라고 하드라구요 

모 업소에서 추천으로 한번 보긴했는데 그뒤로는 보고싶어도 줄지명으로 보고싶어도 못보던 그녀를..

김실장님의 깜짝선물이라 생각하고 바로 콜을 외친뒤 준비하였습니다 

첫만남에 임팩트가 너무 강해 또 보고싶었는데 못보다가 오랜만에 보려니 심장이 두근두근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하였는데 문이 열리고 저를 반겨주는 아이

일단 외모는 전체적으로 세련미가 넘치는데 야릿하게 생긴게 명불허전입니다 

아담스러운 키에 극슬림 사이즈의 몸매인데 가슴은 무려 C+컵 사이즈

대화를 나누는동안 느껴지는 아이의 섹시함이 은은하게 끌리게 하네요

입담도 좋고 친절함이 너무 느껴질만큼 너무나 좋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 마른 애무를 하는데 

한땀한땀 애무 장인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움찔거리며 몸을 계속 맡겨봅니다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그리고 아주 길게 해주는 애무 그때보다 실력이 더 좋아진듯 

끝났나 싶으면 또 포인트를 옮기고 또옮기고 괜히 고생시키는 건아닌가 싶었지만

너무 느낌이 좋아 그만할때까지 계속 즐겼네요 ㅎㅎ

그러면서 제위로 올라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연애감 말할필요없이 너무 좋고 

그느낌 그대로 살려서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바꿔 박아주니 

표정과 사운드 그리고 틈틈히 보여주는 떨림이 야릇 그자체

신호가 오길래 속도를 좀 올렸더니 점점 젖어드는 아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후회없는 거사를 마치고 오붓하게 있다가 벨이울리고 퇴실하였는데

바로 김실장님께 따봉을 연발로 날렸습니다

서비스와 애인모드 그리고 리얼반응 좋은 시간까지 대만족하는 날이었네요 ㅎㅎ

에이스의 에이스 아이는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