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10월 초 | |
짱아 | |
이쁜 민간인삘/ 160중반 슬림 엉짱몸매 | |
야간 | |
10점 |
회사 회식자리를 마치고 노래방으로 2차를 가던도중 혼자 자리를 빠져나와서
술 더마시면 꽐라될것같아서 집을 간다는 핑계를대고 업소로 달렸네요 ㅋㅋ
택시타고 선릉에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그냥 오시면된다는 믿음직한 실장님
5분정도 걸어서 업소로 들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한 역시 대형업소
샤워한뒤에 짱아라는 언냐를 보기로하고 아이스티한잔 마시면서 앉아있다가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객실로 올라가서 좀 누워었는데 살짝 잠들어버렸네요
자는도중에 실장님꼐서 깨워주셔서 겨우 일어나서 보게된 짱아언냐
비몽사몽의 상태로 눈을뜨고 보게됬는데 업소삘없는 미인이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지명이 엄청많다고하던데 방에서 나올때 그 이유를 알게되는 언냐 ㅋㅋ
차분하면서도 이쁜 민삘의 짱아, 160중반의 적당한 키에 엉덩이가 매우 화나있는몸매
교복같은 스쿨룩을 입고있었는데 복장은 항상 바뀐다고하니 저는 횡제한듯 ㅋㅋ
술까지 마시고왔는데 교복녀와 엘베안에서 고딩같은 컨셉으로 덤벼드는 짱아언냐의 애무를받고
술기운이 있어서 클럽보다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물한잔마시며 담배한대 태웠네요
차분하게 대화하다가 살짝 친해졌다싶으니 발랄하고 유쾌하게 대화하는 짱아언냐 ㅋㅋ
말투며 성격이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이라 대화하는내내 같이 엄청 웃었네요
공감대도 많고 평소에는 못했던 얘기들(?)도 유쾌하게 주고받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같이 한번 더 씻고나서 침대에 나란히 앉아 제가 먼저 키스를 시작으로 스타트끊었네요
부드럽게 키스하다가 살짝 강하게 혀를 애무하면서 손은 이미 교복을.. 교복치마를 ㅋㅋ
그렇게 서로를 애무하면서 알몸이된뒤로는 제가 위에 올라갔다가, 짱아언냐가 위로 올라갔다가
반복하면서 키스도 꽤 오래나눴는데 이분은 키스장인인듯하네요, 키스를 진짜잘하더군요
앉아있는자세에서 시작된 여성상위자세로 본게임을 리드하는 짱아언냐,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꽉 물고 쪼이면서 움직이는 느낌이
술을 마셨는데도 너무강하게오는바람에 그리 오래가지는못했지만 끼가 엄청난 언냐네요
술마시고가도 좋았지만 다음에는 술 안마시고 다시 보는걸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