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에서 막내가 보고싶었는데 긴 대기로 인해서 못보다가

맘먹고 일찍가서 대기타다가 이제 봤네요...휴~~~

방에 들어가니 막내언니가 인사합니다...

일단 어려보입니다..  20대초반이라는데.... 이렇게 어렸었나??

라는 생각을 가지며 대화를 나눠 봅니다...

탈의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데 바로 들이미네요..

일단 진하게 얼굴 전체에 침바르듯 진한 키스..

막내의 사운드 장난 아닙니다..

흠~~흠~~ 흠~~~

키스하면서 막내의 바디라인을 체크해봅니다..

그리고 20대 초반 나이에 맞는 탄탄한 피부에 라인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침대로 쓰러지고 막내는 계속 야한 소리를 내며 위 아래로..

한참 bj 하다 69 포지션...

그녀의 그곳... 향기 좋고.... 얼굴에 흠뻑 그녀의 물이 묻네요 ㅋ ㅋ

다시 정자세로 키스...

그녀의 그곳으로 사까시를 합니다...

아직 cd도 안끼었건만... 맘이야 그냥 쏙 넣고 싶긴 하지만..

꾹 참고 cd 끼워주길 기다립니다..

여성상위로 시작...

어려서 힘이 남아 도는건가? 위에서 정말 열심히 합니다..

딴 언니들이면 벌써 힘들다고 자세를 바꾸자고 했겠지요...

위에서 눌러대는데 엇박자 안나고 정말 힘차게 잘합니다..

너무 열심히 위에서 하길래...

자세 바꿔줍니다....  제가 위에서 마무리 합니다...

그녀를 본 소감으로는 영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봐야만 될 듯한 .....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