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7.20 | |
블랑 | |
야간 |
클럽에 입장하니 블랑이가 인사를 하며 반겨줍니다.
의자에 앉으니 찐하게 애무와 사까시가 들어 오네요.
서브언니들과 같이 합세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완전 죽여줍니다.
클럽서비스를 마치고 블랑이와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블랑이의 외모는 섹시한 스타일이며 몸매도 참 좋습니다.
164정도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성격도 너무 착하고 마인드가 정말 죽여줍니다.
얘기 좀 하며 잠시 쉬다가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꼼꼼히 씻겨주고 챙겨주는 센스에 기분도 업되네요.
침대로 자리를 옮겨 블랑이를 눕히고 입술을 탐해봅니다.
부드러운 터치를 시작으로 진하게 딥키스를 나누며
블랑이의 온기를 느껴 봅니다.
그다음 서서히 옆구리를 지나 허벅지 안쪽과 꽃잎을
혀로 살살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습니다.
블랑이의 섹시한 표정을 보니 존슨이 풀발기 되고
장비착용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삽입하니 섹시한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져가고
달달한 분위기에 전투력이 급상승 합니다.
탄력받아 열심히 하다보니 등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최선을 다해서 하다가 발사를 하였습니다.
발사뒤 침대에 쓰러져 잠시 숨을 고르다가 샤워후
음료 한잔하고 블랑이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