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비비 | |
11시 | |
10점 |
집근처 프라다 방문한 후기 입니다. 오늘 굉장히 즐달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안내받고 도착한 곳은 건물 한통이 안마건물이라네요. 스케일 만큼 아가씨 스케일도 컷음 하는 마음이었죠.
도착해서 결제하고 스타일 미팅 해준 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까탈스러워서 와꾸하고 마인드 둘다 본다고 하니 신경써서 맞춰준다고 합니다.
뭔가 자신감 있게 말하는데 뚜껑은 까봐야 아니깐 그렇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간 방에서 만난 처자는 비비인데. 참 여성스럽게 고급지게 생겼더라구요. 몸매도 슬림한게 딱 제스탈인데
인사하는데 참 친절하게 인사하니깐 저도 모르게 공손하게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몸매에 비해서 큰 편인데 참 제가 좋아하는 몸매타입인듯 합니다. 몸매가 슬림한데 가슴이 큰 타입이 보기드문 타입인데
오늘 날 제대로 잡은 듯 합니다. 좋았네요.
그러고선 비비가 저를 씻겨준다고 데리고 가네요. 옷을 벗으니깐 정말이지 대박짜리 몸매입니다. 벗겨보니깐 군살하나 없는 슬림입니다.
샤워하면서 쪼그려 앉아서 존슨을 한번 싹 빨아주는데 너무 자극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첫장부터 이러면 너무 꼴려서 어떻게 하나 생각했지요.
그리고선 물다이를 타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참 감촉이 장난 아니게 좋아요.
정말이지 정성을 다해서 문질러 주는데 엉덩이 쪽에서 느껴지는 비비의 조개털이 뭔가 꼴리게 해주네요.
그리고선 침대까지 제손잡고 끌고 갑니다. 누우니깐 먼저 달려들어서 키스를 했죠. 너무 꼴려서 비비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문질 했습니다.
비비도 꼴렸나봐요. 좀 문질문질 하니깐 존슨이 바로 입으로 들어갑니다.
BJ를 받으면서 비비의 조개를 쪼물딱거렸죠. 물이 참 흥건하네요.
정말 극강서비스에 혼이 다 빠진듯 합니다. 너무 좋았죠.
그리고선 콘씌우는데 오빠가 해달라면서 가랑이를 벌리네요. 급한 마음에 돌진해서 합체 해 버렸습니다.
정말 수컹수컹 하는데 비비가 흥분해서 그런지 흥건합니다. 뭔가 물컹물컹 합니다. 정말 느낌 너무 좋았죠.
즐기고 싶은 맘에 천천히 넣다 뺏다 하는데 너무 꼴리니깐 저도 모르게 빠르게 움직이게 되네요.
빠르게 박으니깐 비비가 막 자지러 집니다. 막 강아지 신음소릴 내는데 참 꼴려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 박다 쌀쯤에 비비랑 딥 키스를 하면서 발사 해 버렸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싸버렸네요. 멍하니 있는데 비비가 다리로 저를 감싸면서 저를 안아 줍니다.
뭔가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잠깐 안겨 있었는데 뭔가 포근했네요. 그렇게 씻고선 비비가 저를 문까지 에스코트 해주었죠.
많이 까칠한 저인데 비비가 저의 마음을 충족 시켜줘서 기쁜마음으로 집으로 잘 간듯 합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