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실장님 추천으로 본 루나 

씻고 올라가라고 키를 받고 내려가서 씻고

준비 하니까 바로 스탭 안내로 올라갔죠

살짝 열린 방문에서 루나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침대에서 앉아서 같이 담배타임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야기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이야기 할때 즐거웠네여

물다이 패스하고 루나는 씻어야 하니 가글 후 먼저 침대에 

누워서 루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여

샤워 후 나오는 루나의 바디를 보면서 누워 있으니 웃으면서

제 위로 올라 오는 루나 촉촉한 눈길로 절 쳐다 보면서 

애무를 하기시작하는데 입으로 부항을 하듯이 쪽쪽 거리면서

온몸을 애무 하고 제 꼬를 너무 잘 빨아 주네여

받은 만큼 배로 돌려 줘야 하니 루나를 눕혀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가슴 애무 하고 입으로 빨고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이제는 둔덕을 지나 소중이를 핥는데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빠르게 해서 적응이 안되게 하니 신음과 활어 반응을 보이더니

허리가 휘는게 보이네여 

더 이상 못참는 다면서 역으로 해서 다시 제 꼬를 빨더니 바로

CD 키워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이미 젖어 있는데 소중이라

무리없이 들어가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팡팡 뛰다가 흔들다가

하다가 여상으로 계속 조지다가 오빠가 강하게 박아줘 하면서

눕힌 상태에서 펌핑하는데 더더더 하고 싶었지만 같이 즐기다

보니 신호가 와서 참지 못해서 그대로 발사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