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이브 | |
야간 |
① 업소명 : 도너츠
② 방문일시 : 1월
③ 파트너명 : 이브
④ 후기내용 :
어느새 1월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뭔가 요즘들어 마음이 허하고 쓸쓸한데 풀데는 없고
달림쟁이들에게는 그나마 달리는게 어찌보면 최선의 방법인듯 싶네요
저녁 먹고 집에 돌아가기전 도너츠에 들러서 이브 만나보고 왔습니다
보통 무한을 하는 경우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고 들어서 이브로 초이스 해봤네요
양치하고 씻고서 기달렸다가 방으로 올라가니
엘베 앞에 이브가 마중나와 있어서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얼굴이 아주 예쁘다 이런 느낌은 없지만
몸매가 탐스럽고, 대화 몇마디 나눠보니 성격자체가 시원하고 좋더군요
서비스시에는 물다이, 마른다이 할 것 없이
정말 먼저 항복을 외칠때까지 할 기세로
정성스럽게 길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괜히 무한을 하는게 아닌 것 같네요
남자의 판타지를 아는지 본게임 중간중간에 섹드립도 털어주시고
적극적으로 느끼려고 하면서 본게임에 열중하게 만드네요
특히 위에서 해줄때 위 아래로 움직이는 움직임이 파워풀합니다
그덕에 동생녀석이 좀 아팠네요 ㅋㅋ
모난 것만 아니면 왠만한 플레이는 잘 맞춰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