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안마 | |
강남구청 부근 | |
10월초 | |
혜원 | |
주 |
에이스 안마에서 김실장님께 혜원이를 추천 받았습니다
제스타일 물어보시길래 청순한 언니 보고싶다 말씀드리니 몇명 설명 해주시던데
그중에 제일 빨리되는 언니는 혜원이라하길래 혜원이를 봤네요
사우나에서 씻고 준비하고 나오니 직원의 안내해주네요
혜원이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시간이 시작되네요
피지컬 일단 너무 좋습니다 나이스한 바디에 얼굴은 청순해가지고
눈웃음 살살치면서 응대 해주는데 기분이 괜히 좋아지네요 ㅎㅎ
호구조사는 간단히만 하고 빳빳하게 서있는 제 동생을 보더니 혜원이가 씻으러 가자하네요
제 몸을 아주 정성껏 씻겨주는데 손만 닿았는데도 저는 움찔움찔 손길 부드럽고 좋습니다
침대에 돌아와서 섹시하고 섹한 눈웃음으로 저를 살살 괴롭히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맛깔 납니다.
혀도 잘쓰고 앞뒤판 좌우 가릴것없이 제 온몸을 감아버리는데
올챙이가 나올뻔 한것을 참느라고 눈을 질끈 감고 힘들게 버텼고
양손으로는 혜원이의 가슴을 만지며 최대한 반응했습니다
자세 바꿔 역립하는데 역립 반응에 또 한번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아래를 만지고 애무하면서 물이 점점 많아지는걸 보는데 참 흥분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