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모임을 가지고 집에 들어가려다보니

술도 마셨겠다 헛헛한 마음에 발이 이끄는대로 업장에 들어갔습니다

스타일 미팅으로 섹시한 언니 말씀드리고

샤샤언니를 소개 받았습니다

클럽으로 내려가니 샤샤언니가 기다리고있다가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게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아래서 빨아주고 위에서는 서브언니들이 같이 빨아주고

ㄱㅊ가 ㅂㄱ가되니 위로 올라와 맛보기 뒷치기를 해주는고

흥분했지만 흥분하지 않은척하면서 맛보시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폭스상에 룸삘이고 어려보이진 않지만

섹시함이 철철 흘러서 저랑 호흡이 잘 맞을꺼같았습니다

처음엔 도도해보이는 외모라서 차가울까 걱적했지만

애교도 많고 애인모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은 자연 B+~C컵 사이로 보였고

몸매가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보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물다이도 잘해주고 키감도 좋고 물빨하는 스킬이 아주 좋아

술을 마셨는데 물다이에서 ㄱㅊ가 아주 벌떡벌떡 서버렸습니다

젖꼭지부터 응까시까지 사정없이 자연산 슴가로 비벼주는고

엉까시를 아주 길게 오래 찐하게 해주면서 손으로 ㄱㅊ를 흔들어주고

술 안마셨다면 여기서 발싸할뻔했을수도 있을꺼같았습니다

침대에서 비제이를 해주다가 육구자세를 잡아주면서 보빨을 할수 있게해줍니다

신음소리 좋고 물도 좋고 ㅂㅈ에서 좋은 향기 나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정상위로 하다가 한번더 여상을 부탁하고

여상에서 끌어안고 그만 발싸를 해버렸습니다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남은 시간은 포옹하면서 얘기나누다가

시간을 채우다가 넘쳐흐르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셔서 아주 좋았다고

또 오겠다고 실장님과 약속을 하고 라면한젓가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