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은 민삘과의 떡치기

안마 기행기


애교많은 민삘과의 떡치기

질풍참 0 11,324 2018.04.06 06:37
도너츠
아지
주간
여친 같은 언니가 로망이라 실장님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니
 
아지언니 한번 보라고 하시네요 믿고 고고했습니다
 
첫인상 이쁩니다 근데 업소필은 제로 입니다 적어도 제눈에는 그랬습니다
 
딱보면 회사에 이쁜 ~경리아가씨 같은 느낌 암튼 직장인 느낌입니다
 
귀밑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와 성형을 하나도 안한 얼굴
 
말투는 얼마 여성스럽고 조곤한지 뻑 갔네요
 
나이는 20대 초반 정도 160 대의 키와 늘씬한 몸매 곧게 뻗은 다리
 
가슴은 A+정도 몸이고 얼굴이고 어디에도 성형느낌은 전혀 없는 자연산 언니입니다
 
옷을 제가 벗기고 손잡고 탕에 들어가서 같이 양치질하고 ~~  살짝 안고있었네요~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침대에 가면 상황이달라지네요
 
너무 맘에 드는 스타일이어서 애무는 패스하고 저혼자 역립만 했네요
 
침대끝에 눕게해서 동굴을 혀로 애무했는데 정말 리얼한 반응입니다
 
쏘쏘한 몸짓과 약한 신음소리와는 다르게 동굴에서는 샘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조금 지나니 제 입과 턱을 다 적시더군요 한참을 애무했네요
 
어느 순간 클리를 혀끝으로 터치하니 몸이 움찔하는게 보입니다
 
언니의 손이 밑으로 내려와서 제 머리를 스담해주고 조금 지나니 허벅지를 잡고 있는 손을 풀어 꽉 쥐어주는데
 
손에 땀이 흥건하고 오빠,,, 덥네요 저 흥분하나봐요 하는데
 
여기가 안마지 여친 집인지 헷갈리네요
 
엎드려 눕게해서 목 어깨 등 엉덩이 다시 동굴을 혀 끝으로 애무해주니
 
언니가 정신 못차리더군요 장갑 끼고 엎드려 있는 언니뒤에서 들어가니
 
침대 시트를 꽉 움켜지면서 아,,,,, 신음소리를
 
정말 떡칠 맛 납니다 떡치다가 빨고 키스하고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예비콜 소리 듣고 마무리 하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정말 여친과 떡치는거 같았네요
 
저처럼 민필 좋아하시거나 애무 받는거 보다는 하는거 좋아하시거나
 
여친과 떡치는 분위기 느끼고 싶으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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