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와꾸와 떡치기

안마 기행기


아나운서 와꾸와 떡치기

핫핑크쥬니어 0 11,620 2018.04.13 02:43
도너츠
샘물
주간

와꾸족 언니를 좋아하는 나인데, 실장님이 추천 해 주셔서 보게된 언니

그런데 몇일전 보고 왔는데도, 지금 또 그녀가 생각난다.

귀여우면서도 단아한.

어찌 보면 아나운서의 느낌도 좀 나면서도 섹시함과 귀여움이 철철 넘치는 외모가 있다

담배 한 대가 거의 다 타들어 갈 때 쯤

샘물이 손에 이끌려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오랜만에 옛 애인 생각하며 바로 애인모드로 덥쳐 보려고 했는데,

치카치카 이빨을 닦고, 가글한번 하고 샘물의 손에

제 몸을 맡기니 중요 부위 다시한번 깨끗하게 씻겨 주내요

씻겨 주면서도 손가락 터치로 곶휴를 불뚝 세우는건 뭔지 ㅎㅎㅎ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서 다시 한번 뽀뽀를 시작으로

목덜미, 꼭지 애무해주고 69를 해주네요.

이번 69는 정말 오래 했네요.

 샘물 봉지를 소중하게 애무를 해서 삽입 전 충분히 달궈 놨습니다.

촉촉히 젖은 샘물이 봉지를 보니 불끈불끈 고개 빳빳이 들고 있는 대가리가 보이내요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물고 빨고 연애 후 하나가 되어 그곳에 들어간 곶휴가 붕가칠 때 마다 쪼여오는

샘물 봉지의 속살과 리얼하게 외치는 질러대는 신음소리

거기다 감도 좋은 키스와 함께 허리 반동으로

속살을 느끼다 읔 소리와 함께 쫀득쫀득한 봉지 맛에 허리를 꼭 부여잡고 올챙이 대방출로 마무리를 하네요.

그녀를 보면 인연이란 것이 있긴 있구나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이렇게 속궁합이 잘 맞는 언니 찾기 힘든데...

다른 지명 언니들한테 잠시 익스큐즈를 하고 샘물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건 아닌지

야들아 미안하다 오빠가 결혼 안 하는 이유가 있는 거잖니..

속궁합 잘 맞는 이런 언니 힘든데 샘물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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