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집을 나서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어린애들의 복장이...ㅎㄷㄷ

고딩들 치마가 왜이리 짧은지 저로써는 그저 감사합니다 ㅋㅋ

담배피면서 흐뭇하게 구경하다가 몸이 근질근질해서 콩 다시 왔습니다

미팅할때 어려보이는애기로 부탁드립니다... 하니 딱 맞는애기 있다며 ㅋㅋ

자신있게 진서 추천해주시는 예쁜실장님~~~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얼른 씻고 기다렸습니다

엘베앞에서 문이 열리기만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문이 드디어 열리고...

엥...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ㅋㅋㅋ웃고있습니다 그것도 엘베에서

이게 맞는건가 싶었지만 일단 타봅니다.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하는 입술은 현실인데

현실감없는 복장과 애때보이는 얼굴이 성인같지가 않았습니다

나이를 물어봐도 비밀이라고하고 그냥 에라모르겠다 하고 키스하며 가슴만지다가 복도로...

방들은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꽤 여러팀의 쌍들이 뒤엉켜있었고

저를 기다렸다는듯이 세명의 처자들이 저를 둘러싸고 애무해옵니다

그치만 단연 진서의 BJ해주는 모습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나이에 여고생에게 ㅋㅋㅋ

너무 흐뭇하고 행복한 세상이군...생각하다가 치마를 살짝 올리고는 그대로 뒷치기

어린만큼 쪼임이 ㅎㄷㄷ하더이다... 진서도 적나라하게 신음을 내주면서 '오빠..좋아너무'

라는 발랑까진 여고생컨셉인가... 전 그저 감사하게 아이컨택하며 박다가 쌌습니다,,ㅜㅜ

이대로 끝내는건 아닌거같아서 투샷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해달라는말과함께 바로 투샷으로...

씻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교복입어달라고하고는 진서의 몸 구석구석을 음미해봅니다

봉지에 물이 맺혀있는것마저 예뻐보이던 순간 다시 두번째 합체를하며 서로를 느껴봅니다

자세도 안바꾸고 정자세로 허리만 움직이며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ㅋㅋㅋ

제 느낌의 최고의 언니였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