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윈터님에 모임 주체로 번개를 다녀 왔습니다. 

물론 후기가 너무 늦은 것에 대해서 지송욧 ~ 

워낙에 글 적는 제주가 없어서 ... 항상 고민 하게 되네요. 

" 이 글을 적으면 윈터스님에게 감사합니다 " 

달리는 것은 윈터스님에 배려로 가격 할인 받고 달렸습니다. 

1인 15만발 .... 클럽 상관 없이 받은 가격이니 ... 

저렴하게 달렸네요.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아트님에 올만에 보게 되었네요. 

전에 추억을 하니 재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으 보면서 탕에 세상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모임은 슈퍼맨에서 바로 뵈었습니다. 

늦게 방문을 하니 회원님들 알찬 정보를 공유하고 계시더군요. 

잠시 경청 하였습니다. 

사이트에서 공유 할 수 없는 정보들 맘 속에 깊에 새겨 두었습니다. 

식사는 맛나게 실장님에 배려로 고기 반찬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역시 번개는 이런 재미가 있습니다. 더욱 대접 받는 느낌 말이죠. 

담화 끝에 실장님에 부름에 소라를 보러 올라 갔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원탕이었습니다. 

클럽을 잠시 생각 하였지만, 역시 저는 부끄럼쟁이라서요. 

같은 가격이라고 하면 꼭 클럽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끝내주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때십으로 물고 빨아 준다고 하니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똘망 똘망한 눈으로 나를 바로 보는 연인들 

총 4명에 아가씨를 보았는데 ... 

3명이 제 스타일이었네요. 

어느 누구하나 선택을 하지 못하겠다는 .... 

그래서 잠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클럽으로 바꾸어 ... 하지만 늦었습니다. 

다른 님들은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기를 ... 

일단 소라가 나의 팔짱을 끼고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은 아담하면서 안마에 탕방 같은 느낌었습니다. ( 이렇게 말 하니 웃기네요. ) 

일단 소라에 대해서 말해 볼까요. 

키는 178 입니다. 

그리고 C컵 자연산 가슴 

헌출한 키만큼 몸매도 쭈쭈빵빵입니다. 

일명 레이싱걸 몸매이네요. 

검정색 마이 걸치고, 있었습니다. 

하위 실종에 안에는 붉은 톤에 가슴이 움푹 파인 옷을 입었네요.

그 골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커다란 가슴에 잘 빠진 몸매 

문은 열려 있었고, 모임이라서 샤워 없이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소라와 같이 샤워를 하였네요. 

문 밖으로 들리는 신음소리

문이 열려 있어서인지 클럽 음악 소리와 함께 들리는 섹소리 ... 

그 음색 사이에 소라와 발가 벗고 있습니다. 

소라 은근 꼴리는지 점점 다가오고, 덥치네요. 

엎치락 뒤치락 여성 상위에서 시작을 하여 

정자세, 마무리는 뒷치기로 ... 마무리 하였습니다. 

간만에 좋은 언니 그리고 후기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