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일의 편안함

안마 기행기


이대일의 편안함

알렉스밍 0 11,339 2018.05.10 18:18
애니팡 구 가인
강남역
4월 셋째주
이대일
혜주와 지수
혜주와 지수는 가슴이 큽니다. 지수가 키가 좀 크고 혜주가 키가 좀 작습니다. 몸매 굴곡은 좋고 얼굴은 중상 정도입니다
좋습니다
주간
8

간만에 이대일을 물어보니 실장님이 콜해서

누구인지 보니 아니라 다를까 가족같은 혜주와 지수.

정말 오랫동안 보와왔던 친구들이죠

올라와서 허탈한 웃음을 지으면서도 이대일이니 다르겠지 하는 마음에 그녀들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음

지수가 위로 혜주가 밑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복도에서 혜주를 뒤로 공략해서 한 번 발사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간단히 씻고

둘을 끼고서 즐겁게 이야기함.

이대일의 어색함은 없고 완전 편안함.

내가 지금 가족과 무엇을 하고 있는지 ㅋㅋ

그리고 나서 지수가 계속 제 동생을 괴롭히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괴롭히다가

혜주도 본격적으로 뒤를 공략

지수가 위에서 찍고 나도 호응하고 다시 그녀 위에서 공략하는데

내 뒤를 지수가 공략하고

그리고 지수를 뒤치기로 공략하다가 혜주가 나의 뒤를 공략하고

두번쨰 발사

간단하게 씻고 내려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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