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알바생-체리] 오빠 저 먹어주세요.... 이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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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생-체리] 오빠 저 먹어주세요.... 이런 마인드?

구룡 1 24,346 2017.10.18 18:33
체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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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내가 본 첫인상이 완젼 민간필의 언니라고 하기에도 그런 아이?

 

오피에서 볼듯한 와꾸를 가진 민필이랄까?

 

내가 좋아하는 와꾸 스타일은 아니지만, 순수한 느낌이 드는 와꾸임.

 

귀여브네!

 

 

 

[몸매]

 

160이 안되는 키에 귀여움이 뭍어나는 몸매랄까?

 

핑유 빛이 드는 B컵이 안되는 슴가.

 

하지만 하체가 육감적인 아이라서 피아노 치고 놀기엔 무리 없음~

 

작고 아담 귀욤 싸이즈라 보면 됨.

 

 

 

[마인드]

 

소근소근 내 귀에 속삭이며, 쏘옥 품에 안기는 이 귀요미는 뭐여?

 

애인모드 확실하구먼. 매미 모드에 오빠 저 잡수세요~ 이렇게 자신을 놓아 버리는 마인드..

 

겁탈하는 느낌이 드는구먼.

 

 

 

 

[물다이]

 

물다이 없심. 할줄 모르는 아이이니 알고 들어가시길. 알바생에게 뭘바라오?

 

풋풋한 민필을 여기서 보는거제 뭐~

 

 

 

 

[연애]

 

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출근하는 주말 알바생의 물은 허벌나는 구먼.

 

이래야지.. 물 충전을 제대로 충전하고 오는겨.

 

마른다이에서 매미 모드로 겁탈하게끔 만든다. 속삭이는 입술 탐하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면 허리를 꼬듯이 뒤틀리면서 꽆잎에 파 뭋히는 재미가 있구먼.

 

알바생일 수록 먼저 기둥을 들이 밀면 알아서 마우스질을 하며,

 

신음을 서서히 토해 내는 이 어린양이여.

 

집어 넣었다 하면 홍조끼 바짝 올라 여성상위에서 겁나 흔드는...

 

이젠 너가 나를 겁탈하는 구나~ 집중력이 아주 좋은 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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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2016.12.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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