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가면은 이쁜애는 없다는 그런거지같은 고정관념은 버려야한다.

저는 정말 와꾸파입니다.

딱 ! 저는 맞지않으면 그냥 과감하게 뺀지를 놓는편입니다.

업장측에선 아주~~~~ 까다로운 놈이죠

그런데 저에게 지명이 생길꺼같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심장떨리네요 !!

이름은 화이트

와꾸 누구랑 비교가 안됩니다. 후기들보니깐 한예슬 닮았긴 합니다.

근데 화이트가 훨씬 이쁘구요 눈코입이 아주 뚜렷합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법한 이목구비입니다.

얼굴을 한참 보는데 귀여운 말투로 저를 녹여버리네요 ....

너무 이뻐서 그렇다... 부담되게는 안할게라는 멘트를 남긴후

화이트에게 키스를합니다. 분명히 안마방인데 왜 분위기는 첫사랑과

디비디방 온 느낌인가요 .... 굉장히 두근대서 키스도 잠깐만 했습니다.

씻자면서 옷을벗습니다 와.... 얼굴이 너무이뻐 몸매보는걸 소홀히했는데

이런얼굴에 이런몸매까지 감탄사가 끈임없습니다....

정말 대박이라는 표현밖엔 못하겠네요 .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화이트가 저의자지를 깨끗히 씻겨주더니

서비스를 해줍니다... 와꾸파인 애들은 서비스가 없는데 화이트는 다릅니다..

그서비스는 소프트하면서 저를 무척이나 흥분을하게 만들죠 .

그담에 섹스를 하게됩니다.. 섹스할때도 저를 뚜려져라 쳐다보는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쁜애랑 아이컨텍하면서..섹스한다는게 ...

이런호사를 언제 누려봅니까... 섹스 아니 연애감도 완전 대박입니다..

그냥 뭐 다른말 안할게요 화이트는 그냥 사기캐릭터입니다. 있을때 보시길

너무많이 보진말고 제가 못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