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10/21 | |
기본 | |
하나 | |
이쁘고 키는 큰편 가슴 이뻐 몸매도 이뻐 | |
성격 좋아 마인드도 좋아 | |
야간 | |
9 |
고된 하루를 끝내고 달림 궁리를 시작합니다.
여지 없이 LCOK으로 고고~
가는날이 장날인가 대기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오늘은 어떤 분을 볼까? 매우 기대되는 와중에..
하나씨 당첨입니다!!
엘베에서 만난 그녀.. 약간 비서(?)삘입니다.
키크고 단발에 이목구비도 탄탄하고 옷도 이쁘게 입어서 가슴이 도드라지더군요~
짧은 애무를 마치고 복도에서 바로 그 락교입니다~
오늘도 음악 빵빵 분위기 참 좋네요~
열정적인 행위들을 보면서 저도 조금씩 조금씩 불끈하네요~
방으로 들어가 잠시 티타임을 하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눕니다.
첨엔 약간 차가운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정감있는 아가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 서비스~~
어휴.. 흡입신공이 어마어마합니다.. 오랜만에 경련에 쉴새없이 ㅋㅋㅋ
정성을 다하면서 간혹 그 큰눈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GG 칠뻔했네요~
그렇게 정성스런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한바퀴 둘러봅니다~
어휴 저기도 이쁜이 여기도 이쁜이 ㅋㅋ 근데 그 와중에 몇몇은
한번 본 분들인데 기억력이 좋아서 재밌게 이야기도 나누고.. 물론 가슴도 쪽쪽 ㅎㅎ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이제 본격 그 타임!!!
하나와 하나가 됩니다~~
말이 필요없었네요.. 그 쪼임하며 적극적인 ㅇㅇ
락의 숨겨진 보석이 아니라 드러난 보석입니다!!
**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한 TIP!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더군요~~
한결같이 좋은 모습과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