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27 | |
조이 | |
야간 | |
10점 |
미팅을 하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해 줬더니~
루싸실장님이 조이를 추천 해주네요.
그런뒤 계산하고 샤워장에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안내받고 입장했더니 조이가 고개 숙여 인사를 합니다.
조이의 첫인상은 청순한 스타일에 얼굴이 참 이쁘네요.
키도 166정도 되고 날씬하니 몸매도 좋습니다.
갑자기 두근두근 심장이 뛰며 묘한 이기분^^
조이와 간단히 대화를 나누다가 옷을 벗었습니다.
대화만 길게 해봐야 좋을게 없을거 같아~
빠르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슬슬 몸으로 대화를 할 차례^^
먼저 젖꼭지부터 아래로 슬슬 애무하며 내려가는 조이~
사까시도 맛있게 잘해주고~
역립도 잘 받아 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조이의 방아찍기^^
조이가 템포조절을 하면서 위에서 찰지게 찍어 대는데~
도저히 참아 내기가 힘들었네요.^^
어쩔수 없이 조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리듬에 맞춰 같이 즐기다가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