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씨유를 본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보는순간 깜놀 퍼펙트 러브홀릭 여신등장 보는순간 즐달확정
간지폭풍작살| 배터리 | |
| 씨유 | |
| 야간 |
쉬는날 없이 내내 일하다가 드디어 어제 휴무여서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먼저 샤워를 샤샥~
실장님 안내로 방에서 들어가니 언니가 와우
언니 보는순간 깜놀
이거 너무 이쁜데...
또 보니 두번 깜놀
이쁘니까 뭘해도 그냥 좋음
그리고 아까부터 제 눈을 사로잡는
그녀의 풍만한 슴가....C컵....이란다.........
물다이에서 샤워한다고 누웠는데
비눗칠 해주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주물주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물러주니 너무 미안했지만
그녀의 히프와 까슬한 털 촉감에 아래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렇게 씻기고 나와 침대에 누워 연애하는데 그냥 웃음만 나옴
이쁜언니가 아무것도 할줄 모를거래 생각했는데
애무도 제법 잘하고 똘돌이도 잘 빨아줌
삽입하는데 리액션이 야리꼬리한게 신선하면서 다름
한참 피스톤질하다가 발사하고 누우니
씨유 언니 착 앵기더니 떨어질 줄 모름
잠시후 폰 울려서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옴.
씨유가 아직도 눈앞에서 맴돔
지금 얼른 또 갔다올까??
씨유를 본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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