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안마 프로필을 보다가 강지이름이 눈에 확 들어왔죠

뭔가 강아지스런게 애교도많고 귀여울 것 같은 느낌

마침 키도작고 가슴도 A컵인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Z안마에 문의전화를 넣고 그곳으로 향했네요

빠르게 페이를 지불하고 강지를 만나러 출발!

일단 강지 리얼로다가 zon나 이쁘게 생겼습니다

살다살다 업소에서 이렇게 이쁜얼굴은 처음보네요

노성형 청순한느낌 아담한 키

그냥 느낌만 보면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애기같은 느낌?

강지의 애교는 강력했습니다

침대에 나를 안내하자마자 뽀뽀며 키스며

그냥 뭐 무한정으로 나의 입술을 뺏어가더군요

"아니 대화....우붕부"

"이게 대화야 자기야"

뭔가 애기한테 리드당하는 느낌에 빠르게 그녀의 옷을 벗겼네요

새하얀피부와 핑크빛 유두 그리고 핑크색 일자bozi

나체의 그녀는 부끄러운지 나의 품에안겨 또 나의 입술을 .....허허허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고

강지는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핑크빛 bozi에서는 맑고 맑은 청정수가 주륵주륵....

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뻗어나오기 시작했죠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흥분이였습니다

옆에 놓여진 콘x을 착용하고 그녀의 bozi탐방에 나섰습니다

입구부터 빡빡한 강지의 bozi 정말 좁았습니다 역시 어린맛....

강지는 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아 완전 몸을 밀착시켰죠

그 상태로 부드럽게 강지와이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확실히 질퍽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뜨겁게 섹스를 즐길 줄 알았고

그 반응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았죠

어디서 이런아이가 나타난건지 ..... 섹스가 끝난 후

강지는 여전히 나의 품에안겨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마치 어린 여자친구가 생긴느낌이랄까요

부끄럽다면서도 나와 눈을 마주치고 끝가지 입술을 뺏어가던 그녀

후........어디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타난건지 강지는 이제 제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