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5.7 | |
유민 | |
야간 |
타고난 몸매 육감적인 바디감을 맛봤습니다
맛동산 유민이란 언니인데 아주 고혹적인 첫만남을 가졌네요
나이가 어릴땐 비쥬얼을 선호했지만 한살한살 나이가 먹어가면서
비쥬얼보단 몸매 서비스쪽에 포커스가 맞혀지네요
약간 그레이색상에 실크원단재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안으로 비취는 몸매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벗겨버리고 싶은듯한 그런 의상이 아닌가 싶네요
간단한 대화가 끝나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데
섹시한 유민언니 뒷 자태에 그만 넋을 놓아버리고 말았네요
샤워를 하는데 덜렁덜렁 거리는 유민언니 가슴을 빤히 쳐다보자
만져보라고 먼저 제 손을 잡더니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풍만하고 이렇게 큰 가슴은 처음 만져봤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멈출줄 모르는 애무와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스킬까지 좋았습니다
연장착용을 하고 삽입했습니다
삽입 후에도 진심으로 느끼는 듯한 신음소리와 유민언니만의 섹시한 표정
아래에서 바라보는 유민언니 섹시한 얼굴을 보면서 연애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발사할것만 같았네요
안에다 깊숙히 싸달라는 유민언니 야릇한 멘트에 그만..
유민언니 말대로 깊숙하게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아주 개운한 마무리 정말 최고였습니다
몸매 외모 그리고 서비스 정말 한없이 꼴리게 만드는 언니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