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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큐브 야간의 아이돌 스타 스완을 만난 이야기다.
먼저 아담하고 어여쁜 아지실장의 에스코트를 받았다.
귀엽고 이뻐서 다음에 단독으로 탐해보고 싶은 실장이다.
복도에서 키스하고 자지를 빨아주는 아지실장…
사람들이 지나가도 게의치 않고 빨아주는 프로 마인드를 느낄 수 있었다.
아지 실장의 이벤트를 받고 스완이 방으로 들어섰다.
방에 들어서니 스완이 반겨주는데 너무 귀엽고 이뻐서 황홀했다.
애기애기한 얼굴애 고운 피부하며,
눈매가 그렇게도 고혹적일수 없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다.
아주 자연스럽게 매력적인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그래서 마음이 더 급해졌다.
한시라도 더 스완이를 진하게 느끼고 싶어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갔다.
눈을 감으며 내 키스에 응해온다.
그 모습이 수줍은듯 하면서도 섹시하다.
하지만 키스는 강렬하다.
먼저 혀를 섞어온다. 이렇게 달콤하고 진한 키스라니...
그녀의 옷을 벗겼다.
마지막 팬티를 내리고 한쪽에 잘 두고 다리 사이에 고개를 묻는다.
살짝 부끄러워하지만 이내 그냥 몸을 맡긴다.
잠깐 혀를 대어 맛을 봤는데 달콤하다
포지션을 바꿔 스완이 BJ를 해준다.
따뜻한 입안에 잔뜩 발기한 내 물건을 넣고 맛있게도 빨아준다.
정성스럽고 강력하고 자극적이다.
아래쪽 알주머니까지…
그리곤 나의 하반신을 한껏 올리고는 똥까시를 해준다.
이런 어리고 아리따운 여인이 똥까시를 해준다 이말이다.
그녀를 눕히고 다시 온몸을 골고루 애무했다.
그녀의 나른한 신음이 듣기 좋다.
자극에 몸을 떨며 흐느끼는데 이미 끈적한 물기가 잔뜩 느껴진다.
혀로 핥으며 격렬하게 애무를 해주니 스완의 반응이 폭발한다.
서로 뜨겁게 애무를 즐기고...
천천히 그녀의 안으로 밀어넣었다.
가벼운 저항을 느끼며 끝까지 넣고서... 움직이는데...
스완도 리듬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곳도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자연스런 움직임이 그녀도 즐기고 있다는것을 알려준다.
천천히 음미하며 그녀를 느끼다가
곧 격렬하게 움직여대니 그녀의 교성이 폭발한다.
뜨겁게 더 뜨겁게... 강하게 더 강하게... 그리고 더 흥건하게...
마지막순간 내 머리를 끌어당기며 그녀가 키스를 해온다.
혀를 격렬하게 섞으며... 마침내 끝을...
가녀리면서도 탄력있는 스완의 몸을 쓰다듬으며
한동안 빼지않고 오랫동안 키스를 나눴다.
스완에게 빠져 취해버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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