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몇일전 | |
효민 | |
이쁜여자 몸매좋은여자 키작은여자 | |
착한여자 | |
중간 | |
10 |
오빠!!! 밝게 웃어주는 요정같은 효민
오랜만에 보니깐 더 반갑고 더 이뻐졌다.
복도에선 낮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효민이 친구 실버!! 빨리 피하자고했다.
그치만 이미 .. 실버에게 딱 걸리고말았고
실버가 내가슴을 쓸어내린다 다행히 3명밖에없어서
다행이였다 .. 잠깐 두여자에게 둘러 쌓인나는 행복했다.
방안에들어와 효민이가 오빠 놀랫네? ㅋㅋ 하면서 나를놀리고
난 효민이 치마를 걷어 올렸다 . 음료수를 따르던 효민이는 흠칫놀래지만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준다. 팬티 벗기니 벌써로! 젖어있는 효민이
분위기를 천천히 이끌어내다가 음료한잔먹고 아이코스 한대 피우고
가그린하고 침대에 누웠다. 효민이 옷을 마저 벗긴후 역립을했다.
내가 효민이를 찾은 또다른이유다. 역립반응은 내가 본 여자중에 1등이다.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 그래서 예전에는 착각을 한두번한적도있다
나의 애무에 녹아내리면서 빨리 하자고 조르던 효민이 눕혀놓고 다리한쪽들고 진입한다.
삽입감 여전하다.. 딱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효민이의 쪼임에
오늘도 금방 싸버릴수도있단 생각이들었고 , "오빠 빨리박아줘!!"
"나쌀꺼같아..." 안되 !! 오빠 맨날 오빠만하잖아 ㅡㅡ;;"
맘처럼되지않은건 사실이다. 그래 남자가 이정도 참아보자 자세를 바꿨고
뒤치기하면서 효민이 엉덩이를 보고있으니 .. 이제 더이상 못참을꺼같다..
"나 쌀께..." 그때서야 효민이도 " 오빠 잔뜩싸줘 .."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나도 짜릿함이..마약 100대 맞은느낌보다 더 강하게 들었다.
"오빠 그래도 오늘은 오래했다 그치?"
그래..ㅋ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