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시원 | |
야간 | |
10 |
애플 들러 시원언니를 만나보았습니다
씻고 대기하다가 섹시한 세라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시원이 방으로 입장~~
큰 눈에 도도 청순? 한 느낌의 시원이가 반겨주네요
긴 웨이브 머리에 눈이 큰 아나운서 같은 청순하고 고급진 느낌이에요
같이 전자담배를 피우며 대화 타임을 가집니다
잠깐의 대화타임인데 그새 시원이의 매력에 폭 빠지게 되네요
여성그럽고 매력적인 말투에 극 친절함
오빠 몸이 왤케 차가워 하며 제 손을 잡아주고 리액션도 넘 좋구..
마른 여자 좋아하는데 슬림하며 이쁘고.. 흠...
빠져드네요 ㅎㅎ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하며 점점 뜨거워지는 분위기
오빠 안되겠다 얼른 양치만 하자
후딱 양치하고 물다이는 안땡겨서 바로 침대로 갑니다
시원이가 시키는대로 돌아누워있으니 젤을 바르고 뒤부터 시작해주네요
입과 손을 모두 잘 사용하는 정말 기분이 좋은 바디네요
드디어 엉덩이를 들게 하고 은밀한 부위를 공략하는 시원이
손이 먼저 똘똘이로 훅 들어오고..
이어서 혀로 깊숙하게 들어오는 ㄸㄲㅅ
너무 기분이 좋아 저도 모르게 몸이 꿈틀꿈틀 거립니다
돌아누워 위로 올라오는 시원이와 진한 키스
입부항으로 제 몸 구석구석을 빨아주고 드디어 아래로 내려가..
제 알을 자극적으로 핥아주고 제 똘똘이를 입에 넣습니다
시원이의 손을 잡고 그녀의 부드러운 혀를 느껴봅니다
자세를 바꿔 69로 깔끔하게 정리된 시원이의 꽃잎을 맛보네요
혀로 클리를 자극하니 움찔움찔 거리며 젖어가는 시원
제 똘똘이에 들어오는 흡입력도 강해집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니 둘의 은밀한 부분이 모두 축축해지고..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
위 아래로 움직이는 시원이의 좁은 구멍을 느끼며...
아 정말 좁아요 안의 움직임이 다 느껴집니다
그렇게 제 위에서 움직이다가 참지 못하고 몸을 살짝 떨며 멈추는 시원
두번 정도 반복하니 사정감이 오기 시작해서 멈췄을 때 시원이를 그대로 눕히고 제가 올라갑니다
가녀린 시원이를 눕히고 천천히 움직이며 시원이의 가슴을 애무해봅니다
두 손을 어찌할 줄을 모르며 느끼는 시원...
그 모습에 넘 흥분해 강강강으로 박으니 아주 꽉 조이며 두 팔로 저를 꽉 안아주네요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끝나고도 꽁냥꽁냥.. 한시간 내내 달콤한 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