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근처인 도너츠 안마 방문기입니다 ..

가끔 친한선배랑 소주한잔하면

2-3명이서 안마에 자주 놀러갑니다 ..

스타일 미팅 후 일행들과 노가리까다 입장합니다

복도 도착하자마자 벽에서

언니가 사정없이 겁나게 저를 빨아 재끼는군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

제 좆을 사정없이 빨고 분위기가 묘하게 ....

좆이 사정없이 선상태로 나오니 이거 얼굴이 붉어지는것 같아 더 챙피하네요

제가 본 파트너 이름은

짱아..

가슴은 꽉찬 에이컵정도 키는 160 초반 ..

일단 외모는 상급입니다....

먼저 실장님이 와꾸족한테는 정말 좋은 아가씨지만..서비스는 다소 약하다는 말을 들은지라 ..

서비스는 그리 기대는 안했습니다 ..

처음에 인사를 하고 같이 담배 하나 나눠 피면서 호구 조사를 해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 상당히 이쁩니다 ..

웃는모습도 이쁘고 키스할 타이밍만 노리다 먼저 키스부터 해봅니다

언니 잘받아줍니다 혀 굴리는 실력이 어디서 키스좀 해본 솜씨네요

혀를 쭉 빠는데 좆이 불끈 서는걸..느낍니다 ..

언니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꼼꼼하게 나름 잘해줍니다

비제이시 깊게 길게 오래 잘해줍니다 ..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

사실 이쁘니깐 이게 다 용서가 되네요

머든지 이쁘게 보이는것 보면요

이래서 사람들이 얼굴 따지는가 봅니다

제가 애무를 하는데 언니 제대로 잘느껴주네요

밑에 파르르 떨면서 물도 적당히 나오고

언니 흥분한 얼굴이 더욱 이쁘게 보이고 좋습니다

콘돔을 끼우고 드디어 합체 합니다...

언니가 흥분한 모습이 저를 더욱더 흥분을 시킵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누워서 도란도란 마무리합니다.

일행들도 잘 놀다왔는지 표정이 밝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