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어디서 만났나요?
A : 강남구 선릉역 도너츠 안마
Q : 누굴 만났나요?
A : 지민 매니저
Q : 언제 만났나요?
A : 연휴중
Q : 가게 시설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A : 강남의 중앙에 고성이?
Q : 손님 응대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A : 편하게 스르륵 방문 할 수 있는 가게이며 편하게 스르륵 미팅하고 볼 수 있는 가게
Q : 언니 외모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A : 모든 남자의 로망 중 하나, 3대 클래식 고서 중 하나인 '로리타'의 꿈을 약간은 실현시켜줄 아트한 외모. 정말 순진하고 이국적이며 이지적인, 욕망 그대로 담아 말하면 그저 더럽혀버리고만 싶은 얼굴이다. 객관적으로 봐도 흔해 빠진 스타일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이 확실한 스타일의 미녀이며, 호불호가 갈릴 인상이긴 하지만 대체로 평균을 내어보면 누가 봐도 이쁘다고 할 수준은 되는 친구이다. 몸매 역시 작은 키에서 볼 수 없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키에 비하여 큰 B컵 가슴은 실제보다 매우 풍성한 감각을 선사한다.
Q : 언니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A : 안마인데 수줍어하는 매니저가 있다? 그렇다, 그게 바로 지민이다. 하지만 수줍어 하는 만큼, 조금씩 더 엑셀을 밟아보는것도 역시 엄청난 묘미이다. 최고 속도가 220km/h 일때 처음부터 120km로 달리던 차는 고작 100km만 더 속도를 올릴 수 있지만, 20km로 달리던 차는 무려 200km나 더 속도를 올릴 수 있다. 지민이가 바로 이 200km를 더 올릴 수 있는 차와 같다. 인상처럼 깔끔하면서도, 어린티와 귀여운 티, 어렸을때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티가 팍팍 나는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서비스는 그 어떤 남자도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그것은 바로 연애감! 목에 두르고 양 손으로 허벅지를 받치고 서서 돌아다니며 섹스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귀여운 이 아가씨... 하지만 그렇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다. 왜냐?! 갑자기 찾아온 절정에 힘이 빠져서 지민이를 떨어뜨릴수도 있으니까! 추천 자세는 측배위! 지고의 시작적, 촉감적 쾌락을 맞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Q : 이번 달림에 대한 소감은?
A : 자전거, 월드, 도너츠, 콩... 진짜 지금까지 거의 못해도 50번은 간 것 같다. 그 중에 지민이가 2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