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10/2 | |
윤아 | |
야간 | |
10점 |
저녁에는 조금 쌀쌀한날씨 몸좀녹이러 들어온곳이 매이입니다
쩝....점점 통장 잔고는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ㅋㅋ
실장님이랑 인사 나누고 오다가 밖에서 사온 커피 드렸습니다
웃으시며 누구 보실거예요~
저야 그냥 이뿐 언니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씻고 1시간만 달라고 하시길래 방은 있죠? 했더니
그럼요~~ ㅎㅎㅎ 얼른씻고 나와서 방으로 갔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올라와서 저를 나오라 하십니다
이목구비 엄청 뚜렷한게 딱 내스타일 겁나 이뿐 언니 오예~
기분좋게 인사나누고 나를 끌어안으면서 방가워 오빠
근데 이름이 모야? 안가르쳐 주시던데
아 내 이름은 윤아 예요~~
아 니가 유명한 윤아였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기억엔 오래 남을것 같다고 칭찬부터 해줍니다
언니들은 칭찬을 해주면 아주 좋아하고 더 잘해준다는 속설이 있죠
역시 윤아도 처음보다 많이 부드러워지고 저를 꼭 안구 돌아다닙니다
관전도 잘시켜주고 설명도 잘해주고 주위의 언니들이나 손님들하고도 잘어울립니다
구석쪽에 도착해서 살짝 치마를 올리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저를 애무해줍니다 티빤쥬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허벅지에 문질 문질하더니
살짝 물이 베어나오는 아주 반응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장갑끼고 맛보기 서비스 살짝쿵 해주는데 느낌 좋네요
방으로 안내를 해주고 샤워를 해줍니다
침대로 와서 애인모드가 아주 좋은 언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상대방 배려도 잘해주고 불편함 없이 잘챙겨줍니다
다시한번 밖으로 나가서 상황을 좀보다가 구경만살짝하고
사람 많아지기 시작해서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많으면 구경할거 많고 좋긴한데 아는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요 ㅋㅋ
방에서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야릇하게 다가와 애무하고
이제 우리둘이 합체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자세나 장시간의 떡질에도 웃으면서 받아주는 마인드가 좋네요
요즘 좋다고 소문난 언니중 하나인 윤아언니 확실히 업계초짜라 그런가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