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 |
강남 | |
10월 19일 | |
원샷 | |
로이 | |
청순이쁨 날씬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실장님 소개로 로이언니를 만나 봅니다
드디어 첫 대면을 하는데 눈이 호강하는 와꾸더군요
싼티안나는 고급진 와꾸생각하시면 되겠는데
부류를 굳이 따지자면 청순형 와꾸입니다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살갑게 맞아줍니다
덕분에 긴장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군요
이런저런 얘기 후 옷을벗으며 몸매를 감상해봅니다 몸매가 아트~
서로 알몸이 되자 서로 허리에 손을 감싸고 샤워하러갑니다
나란히 선 채로 양치질 하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같이 씻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언니 머리가 참 작군요
몸의 밸런스가 동양인 같지 않는 아주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치가 끝난 후 가볍게 샤워한 후 침대로 이동한 후 제 몸을 탐닉하는 로이언니
정말 정성들여 꼼꼼하게 애무하네요
다시금 들어오는 진한 키스! 달콤합니다 황홀해요~
이후 69자세로 언니의 꽃잎을 탐닉하다
비품이 장착되고 언니와 하나가 됩니다
뒤돌아앉은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한 언니의 움직임에 저 허리도 덩달아 같이 움직입니다
언니가 다시 뒤돌아앉아 저를 봅니다. 으윽... 너무 예쁩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다시금 언니의 허리가 움직입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제 상체를 일으켜 앉힙니다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서로를 꼭 안고는 하나됨을 느낍니다
이어지는 키스. 언니를 눕히고는 정상위로 언니의 몸을 느껴봅니다
그리고는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는 언니의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다
다시금 언니를 눕히고는 서서히 피치를 올립니다
이 와중에서도 계속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합니다
발사.... 사정....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서로 떨어지지 못하네요
오랜시간 체온을 더욱 느낀 후 떨어집니다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찐한 연애를 하고 난 것 같은데, 시간이 이리 빨리 가다니
언니와 함께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씻고 방을 나옵니다
이쁘고 애인같았던 로이언니와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