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너무 추워서 언제 여름이 올려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내려찌는 햇빛에 시원한 나만에 피서를 즐기기 위해 연애질을 

하러 업장 탐문을 하러 출동해봅니다..오늘에 업장은 블랙홀로 선정하고 출바알..

실장님과는 안면도 있고 이제는 서로에 믿음이 있기에 알아서 실장님에게 추천을

맡기고 그렇게 소개 받은 여자는 민아라는 언니입니다.

실장님이 직접 안내를 해주며 민아야 모실께라고 말을 하며 문이 열리는데 

아래부터 천천히 스캔을 하며 올라가는데 와아..몸매가 아주 지립니다.

제가 또 몸매 성애자인데 홀복을 입어도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어보이는 탄탄한 몸매와

슬림함..거기에 바스트는 C컵 가슴 휴우..피서지에서 비키니 입으면 뭇 남정네들 

코피 좀 터질꺼 같습니다 ㅎㅎ 얼굴은 섹시한 외모인데 팔짱끼며 앵겨붙으며 민아에

방으로 이동 하는동안 계속 말을 걸어주는데 이거 참 발랄하고 개구쟁이 같습니다.

애교가 아주 뿜뿜 넘치는게 섹시함과 귀여운 애교가 저에 마음을 사로 잡아버리네요.

노가리를 깠으니 이제 민아에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어 우리 욕실로 가자고 말하니

알겠어 오빠라고 말하며 민아가 홀복을 스르르..벗는데 제 눈앞에서 옷을 벗는 광경이

마치 비너스 같더군요..앞에서 보는 민아에 알몸은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몸매봐도 저에 주니어는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잔뜩 성이 나버려서 진정 시킨다고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서로 나체가 된 우리는 욕실에서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에 누워 민아에 바디 퍼포먼스를 받아봅니다.

포인트를 집중 공략하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움찔..움찔 참느라 아주 혼났네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먼저가 누워서 민아를 기다리는데 민아도 샤워를 마치고 

저에게 다가오는데 와..다시봐도 민아에 환타스틱한 몸매는 엄지척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빨리 오라고 손짖을 하는 저에게 웃음으로 화답하는 민아..

민아가 다시 공격을 시전해줍니다. 부드럽게 몸을 훑고 지나가는 민아에게 저도 

같이 장단을 맞춰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손으로는 쓰담쓰담 해주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고 도저히 참을수없어 콘을 장착하고 민아를 눕혀 정상위로 시작을 해봅니다.

누워있는 민아에 짜릿한 몸매를 감상하며 으쌰으쌰 정상위에 느낌이 짜릿합니다.

미쳐 보지 못했었는데 11자 복근이 딱 자리잡고 있는데 몸매는 강남 원탑입니다.

외모,몸매,연애감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민아에 매력에 자세 한번 못바꾸고 

열심히 펌핑하며 그만 발싸하고 나왔네요.

블랙홀 민아 몸매가 진짜 아주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