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을 좋아하기 마련이겠지만

전 유난히 이쁜 언니들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미팅 내용은 항상 기다려도 좋다!아무것도 필요없이 와꾸!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을 해도 정말 그런 언니를 만날때도 아닐때도 있긴 합니다

물론 제 기준보다 미달이라고 해도 다시 나오진 않습니다

그 정도 말하면 제 기준에는 미달이라고 해도 거의 이쁘장한 언니들을 만나니

굳이 나올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이번엔 베스트에서 추천받은 미미

요근래 만난 언니중에 최상급~

작은 얼굴에 눈,코,입 모두 이뻤고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

거의 엘프녀에 가까웠습니다. 키도 딱 좋고 몸매도 환상적~

허리라인이 잘록하고 똥배하나 없는 몸매에 빵빵한 가슴까지....

무엇보다도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에 순간 조심스러워지면서 긴장이 되는...

보통 미미같은 분위기에 엘프녀들을 만나본 결과 서비스는 그닥~

근데 미미는 달랐습니다. 클럽에서 마치 요부가 된듯 섹시한 눈빛으로

애무를 하면서 요염하게 연애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새어나오는 색드립까지...

광적으로 클럽을 즐길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느낌이 매우 좋았으며 리얼하고 섹시한 모습에 와꾸가 더 빛나보였습니다

연애감은 뭐 말할나위 없습니다. 우선 이쁘니 당연히 보기만해도 흥분지수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방에서의 두번째 게임시에도 그 예쁜얼굴에 흥분끼가 비치면서 눈을 지긋히 감고

나를 느끼는데 어떻게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의 아쉬움조차 없이 완벽한 흥분감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투샷을 맞이했습니다

제 기준 업계 언니들중에 와꾸,몸매,스타일,서비스 모두 으뜸인 언니중에 하나라고 생각은 하나

와꾸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므로

후기를 보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기준은 다 다르나 와꾸조는 누가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이니 미미언니 와꾸도 누가봐도 내상은 제로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