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9 | |
조이 | |
야간 | |
10점 |
백조실장님 손에 이끌려 들어가서 본 조이
깔끔한 복장에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
눈이 굉장히 크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키는 166정도 되고 아름다운 몸매에 가슴은 B컵정도로 되보이네요
성격이 화끈하다고 해야 하나 솔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돌직구 스타일로 가식적이지 않은 성격
대화술이 좋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매력이 있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지만 조이는 내가 서비스를 해주는 게 좋은 그런 언니였습니다.
조이의 가슴을 입으로 쪽쪽 빨고 밑으로 내려가 통통한 보지살이 이쁩니다.
원 없이 빨다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미끄러지며 본게임 들어갑니다.
풍만한 엉덩이와 탄력 허벅지가 눈에 아른 아른 거립니다.
위에서 떡방아 치다가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하다 마무리 지었습니다
쪼임도 좋았는데 특히 발사 순간 느껴지는 속살의 쪼임이 굉장 합니다.
또한 섹스할 때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섹스하는 거 같은 반응입니다.
안마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는 아가씨는 탕생활 7년만에 처음입니다.
시원하게 쌌습니다.
시간 남아 담배 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역시 솔직한 성격이 담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