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 |
강남 | |
6.13 | |
소원 | |
청순슬림 | |
주 |
와꾸좋고 서비스좋고 애인모드까지 좋은 소원이를 추천받았네요
보는 순간 와 좋다좋다 연발하며 인사합니다
청순하면서 이쁘게 생기고 대화코드도 너무 잘맞아 너무나 좋았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간단히 얘기하다가 바로 샤워실로 직행
양치하라는말에 양치하고있는데 바로 들어오더니 제몸을 씻어줍니다
꼼꼼하게 씻어주시는데 장인의 손길이네요 물다이 갑니다
뒤판부터 꼼꼼히 바디 타주는데 와 정말 부드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겟더군요
조금있다가 바로 앞판 바디에 제 거길 소프트하면서 고개돌리며 잘빨아줍니다
더하면 쌀거같앗는데 아셨는지 알아서 스탑
뭔가 세심함이 느껴지는 물다이였네요 침대로 갑니다
언니들마다 다르겠지만 소원이는 소프트한 서비스가 일품이네요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제 몸을 세심하게 애무해주다니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칩니다
신경써서하면 패스할수도잇는 옆구리까지 쓱싹쓱싹 마인드 정말 훌륭하네요
앞판도 어김없이 길게 애무해주더니 동생 밑을 햝으면서 제 얼굴 쳐다보는데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 그리고 섹소리 내주면서 애무해주는게 참 좋네요
그렇게 한참을 빨림당하고 자연스레 69 시전해주시네요
마음껏 언니 거기를 탐해봅니다
얼마 지나지않아서 신음을 약간 과격하게 내주는데 남자로서 기분 날아갈거같네요
그래서 더 세게 잘 빨아주는데 연일 신음소리 내는데 이때부터 거기 느낌이 팍옵니다
69하는데 제 동생 뽑혀나갈정도로 하드하게 위아래로 강력 흡입해주는데 쌀것같습니다
이떄부터 얼마 못가겟구나하는데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슬림하면서도 참 살아있네요
가슴도 만져보니 제 손에 착착 감기네요
얼마 가지않아 오래오래 하고싶었지만 바로 싸버립니다
정말 토끼가 따로없네요 휴게텔이나 오피다닐땐 나름 오래 했었는데ㅠㅠ
그래도 기죽지않게 그런거 아니라고 토닥여주시네요 감사했습니다
소원이와 부둥켜 안고 사는얘기 좀하다가 또 온다고 약속을하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