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의 깨끗하고 청순하게 생긴 와꾸녀!

오피로 보면 VIP급은 됩니다. 

피부는 어린나이답게 뽀송하고, 꿀피부를 가졌습니다. 

달달한 시은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함께 한 후에 

시은이를 맛 보았습니다. 

먼저 애무를 하겠다고 하면서 시은이를 눕혔는데.. 

시은이의 떨리는 듯한 몸의 재스처와 숨소리가 너무 흥분되었어요 

처음 섹스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설레임을 가지면서 

시은이 몸을 탐해 봤습니다. 

키스를 하고,이쁜 가슴과 유두를 애무하면서 시은이의 그곳....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깨끗한 모양이었고, 물이 제법 나오는 언니였네요 

애무를 하다가 시은이의 예쁜 봉지를 더 잘 보기 위해서 다리를 옆으로 확 벌렸습니다. 

시은이의 핑크X지가 나타나면서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을 주었는데 

순간 " 오빠.. 챙피해요..." 

시은이의 그 한마디가 저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네요 

신입대학생을 따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시은이에게 한번 빨아 보라고 하니깐 제 몽둥이를 입에 넣고 애무하는데 

깊이 애무 해 달라고 하니깐 조금씩 더 깊이 애무하면서 순간 침을 흘렸는데 

선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를 교육시키는 느낌도 받았네요 

시은이가 위에서 삽입을 시작했는데 어린 여자들의 쪼임은 언제나 좋습니다. 

시은이도 20대인데 이런 좋은 명기를 가졌구나 란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느낌과 연애감이 좋았습니다. 

시은이를 뒤로 하고 한 손을 잡고 열심히 방아질을 했고.. 

엉덩이를 아주 세차게 혼내주었습니다. 

사정감을 느끼면서 시은이에게 싼다고 말하면서 깊게 집어 넣으니 

" 하~~~악~~~" 시은이의 괴성소리와 시원한 사정... 

와꾸녀의 고운 피부..찰진몸매..순수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털털함까지

완벽한 시간 보내다 퇴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