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저녁에 애플 방문해서 미소 언니를 봤네요 

모실게요~라는 말에 두근두근 미소 언니를 보러 입성 

야시시한 속옷만 입고 있는 미소....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유혹하며 마실꺼 뭐줄까? 하는데

음료를 주고 대화하면서.. 내 입보다 먼저 똘똘이에 키스를..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내 똘똘이를 츄릅츄릅

옆에 거울에는 미소 언니의 봊이가 보이고...

들어간지 10분만에 피가 쏠려서 벌떡벌떡거리는 똘똘이네요

20분 코스 만들어도 시원하게 싸고 나올듯 합니다..ㅎㅎ

앞뒤 꼼꼼하게 똥까시에 발까시까지 온 몸을 다 빨아버리는 물다이를 받고

침대로 와서는 목까시에 다리를 들어서 또 똥까시

서서 누워있는 미소의 입에 또 목까시

현실 포르노가 여기있네요

내 똘똘이를 빨면서

봐달라고 해도 봐주지 말고 인정사정없이 박아달라고

세게 박아서 걸레로 만들어달라고 하는 미소

거칠게 박아달라고 하시니 따라야지요

봊이를 터뜨리겠다 생각하고 거칠게 박아봅니다

아 너무 맛있어

제 똘똘이를 느끼며 만족하는 미소

뜨겁게 달궈지며 물을 뿜어대는 봊이

뒤치기와 정상위로 신나게 박다가 올챙이 대방출~~

끝나고 나니 서로 땀을 뻘뻘 흘렸네요 ㅎㅎ

고생했다고 똘똘이 토닥토닥 해주고 귀도 파주고 하네요

대만족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