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제니 | |
중간 | |
10 |
제 타입의 NF가 있다는 얘길 듣고 애플을 방문해봅니다
중간조 제니 (핫세였다가 이름을 바꿨다고 하네요)
애플에 중간조가 또 늘었군요^^
후다닥 씻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제니를 만나봅니다
앗...!
예명이 제니인 이유가 있어요
앙칼지면서도 귀여운 여우상의 예쁜 얼굴
싱크까진 아니지만 그 어리고 예쁜 소녀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이쁘고 어리고 귀엽고~
애교가 섞인 말투와 밝은 웃음에서 풀풀 풍기는 20대 초반의 상큼함...
귀...귀여워... 담배피는 것까지!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옷을 벗기도 전에 설레버리는 아재의 마음..
칭찬을 마구 날리며 스킨쉽을 진행하고 부드러운 키스까지 한 후 옷을 벗습니다
160의 귀여운 키에 슬림~보통 정도 되는 말랑말랑한 몸매
몸매도 약간은 소녀의 몸매인데 반전이 있네요
몸 곳곳에 있는 몇개의 문신들
그리고 깔끔하게 왁싱까지 했네요
부드럽게 키스 이어가면서 제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소프트한 편이지만 BJ는 아주 정성스럽게 오래 해줍니다
BJ만 받아도 될 정도로 BJ는 잘하네요
그리고 역립과 연애 시에 또 반전을 보여줍니다
다른 언니들과 다르게 참지 않는? 저돌적인?
이제 막 색스의 즐거움을 안 듯한 소녀의 모습이랄까
마치 박지윤의 성인식을 떠올리게 하는..
나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를 외치는 느낌이랄까
거칠게 들어오는 키스와 전혀 참지 않는 울부짖는 듯한 신음
현란하고 적극적인 허리 움직임과 뜨겁게 젖은 소중이
처음 봤을 때 안녕하세요 오빠 하던 귀요미가 이렇게 색녀가 되어
제 아래에서 잔뜩 상기되어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순간 확 올라오는 사정감
어...어랏.. 하는 순간 찍했네요
스타일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저는 정말 만족스러운 ㅍㅍㅅㅅ였네요
어리고 예쁘고 상큼하고 연애할때는 짐승같은?
까면 깔수록 매력있는 반전있는 제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