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다정 | |
중간 |
퇴근시간은 누구보다 정확하게 지키기 위해서
빠르게 도망나와서 애플로
아직 주간조가 있으니 찐 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오랜만에 다정이를 볼까 고민했지만 그냥 가즈아
오랜만에 보는 다정인데 얼굴을 보자마자 반가운걸
온몸으로 해줍니다 그러면서 "오빠 너무 오랜만에
놀러 온것 아니냐면서" 핀잔을 주는 다정이
그러면서 티키타카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제 품에 푹
안겨서 떨어지지 않는데 이맛에 다정이를 보는데
그때만큼 자유로운 터치와 찐한 키스는 언제나 흠칫
그만큼 다정이의 공격력이 엄청 강하죠
방어 보다는 서로 맞공을 하는게 최고 입니다.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서로 벗기면서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침대에 눕고 저도 입고 있던 옷을 싹 벗고 그대로
뒹굴거리면서 서로 빨기 바쁜데 역립 반응도 좋고
기분 좋다면서 더 해달라고 하면서 흐느끼는 신음소리에
바로 장갑 착용 하고 둘 다 구슬 땀을 흘릴정도로 달리는데
중간에 멈추지 말고 계속 넣어 달라면서 앙탈 부리는데
그냥 그 시간에 충실하게 달렸네여
나갈때까지 다정이의 애인모드와 하나하나 챙겨줍니다.
그냥 즐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