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복도에서 일반 서브로 있을 때 마다 참 물고 싶었던, 자연산 C 컵 환상 젖가심....

다오 내 절대 지명 시호와 연애 시 방 서브로 추가할 때 조차도 1초도 쉬지 않고 주물럭 거리고 싶은,

너무 이쁜 참젖 C 컵 환상 젖가심....

연휴에 일 하자고 부르는 고객 넘이 졸라 짜증났지만,

다오 업장에서 100 m 내 거리에 있는 고객 사무실..... 

가볍게 미팅하고 건너가 이번엔 그 참젖 하이를 메인으로 만납니다.

으메.....  오른쪽에 있는 얼굴 참 이쁜 육덕 글래머 해리의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 슬쩍슬쩍 만져보는 젖가심도 하이 보다 부족하지 않은걸???? )

보증수표 이쁘니 사월이는 왼쪽서 내 꼭지 가지고 장난질이고,

고 아래 이쁜 사랑이가 어쩔줄 몰라서 내 허벅지 긁는 모습도 참 재미집니다.

여러 여인네들이 손꾸락으로 자극을 하면서도 이젠 너무 편안해져 지네끼리 잡다한 이바구를 해댑니다.

그래도,

BJ 환짱 하이의 입질에 그 놈이 발딱 서니 졸라 쉬크한 사월의 한 마디...

흐미, 일케 떠들어 대는데도 오빠는 서냐????  오빤 쵝오야~~~

살짝 함 꼽고 복도 끝 하이의 방으로 건너갑니다. 

오른쪽 손의 촉감이 너무 좋았던 해리가 따라 들오고,

해리를 방 서브로 추가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하이와 단 둘은 처음이기에 그녀를 흠뻑 느끼고 싶어 일어서는 해리를 잡지를 못합니다.  (다음 메인은 너야~~~_

그 이쁜 젖가심 이뻐라 하는 것 알았는지 서로 가심 물기 69를 시작으로 해서 이미 풀기립한 그놈....

연애감 마저 너무 좋은 하이 안에서 황홀해 하다가 널부러 집니다.

나오는 순간까지 그 촉감이 너무도 좋아서 손을 떼지 못하던 우리 하이 뽀얗고 이쁘고 찰진 가슴.....

그리곤....  연애 후에도 너무 이쁜 앤앱 들와따고 방으로 데꾸 오던 졸라 이쁜 하이....

도대체 1시간에 몇 여인을 내 손이 주무르는지........  사극에서 가끔 보던 王이 된 느낌...

그리고....

그 앤앱................ 

대에에에에에에박~~~!!!!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