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수아 | |
주간 |
가끔씩 안마의 끈적하고 하드한 서비스도 좋지만
뭔가 애인모드 찐하게 들어오면서 힐링되는 언니들이
많이 생각나는데 요즘같이 날씨 덥고 불쾌지수 높으니깐
그런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생각나서 예약해서 방문하고
수아를 보기로했지요 ㅋㅋ
대낮인데도 제법 북적거려서 한시간 생각하고 느긋하게 있었는데
다행이 생각보단 빨라서 좋았네여 예약안했으면 정말 대기 어마무지할뻔요 ..ㅋㅋ
무슨 수아방 들어가봅니다~얼굴이 너무 이쁩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기분이 그냥 좋은거있죠? ㅋㅋ
입꼬리 실룩거리며 올라가는걸 눈치챘는지 수아도 슬며시 웃으면서
제 손을 잡고 방으로 이끌어서 침대에 앉혀놓네요ㅋㅋㅋ
이름도 이쁜 수아와 이런저런 얘기하고
슬슬 탈의 하구서 샤워 간단히 같이 하고서 기계적으로 애무 들어오고 이렇지 않구
팔 베고 누워서 하던 얘기 마저 하면서 진짜 애인하고 모텔에서
둘이 안고서 이런 저런 얘기하듯이 얘기좀 하는데 그러면서 꼼지락 거리면서
제 곶츄랑 가슴이랑 만지니까 저도 슬슬 가슴이랑 막 엉덩이랑 터치하면서
하니까 키스 살짝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아 정말로 이젠 오피가 아니라 애인이랑 모텔 와서 하는 것처럼
심장이 뛰면서 흥분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레알 그냥 이쁘고 어린 애인과 하는 느낌의 뜨거운 한판이였습니다 ㅋㅋ
얼마나 서로 안고서 막 떡을 친건지 방금 싼거같은데 벨이 울리네요 ㄷㄷㄷㄷ ㅋㅋ
너무 시간이 빠르고 아쉬울 정도로 시간 금방 가버립니다
애인모드에 와꾸까지 되는 언니니 무조건 수아! 이래서 지명하는거죠 ㅋㅋㅋ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