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트레스가 많아 퇴근 후 오렌지 안마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애인같은 스타일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실장님께서 유라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유라언니가 문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를 하네요.

처음에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방에서 보니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제 표정이 어두웠는지 유라언니가 무슨 안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오늘 스트레스 받은 이야기를 하니 유라언니가 꼭 껴안아주면서 토닥여주는데

정말 영낙없이 애인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유라언니가 탈의 후 옷을 받아준 뒤 한번 더 깨끗하게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하려고 준비하는데 오늘은 받고 싶지가 않아서 

침대에서 누워있고 싶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애인모드로 돌변해서 다가오네요.

침대에서 유라언니와 꼭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유라언니가 서비스를 해주는걸 받아보았습니다.

서비스 정말 잘하네요. 특히 하드하게 들어오는 ㄸㄲㅅ와 꺽기 BJ는 예술이였습니다.

거기에 목까시까지 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유라언니를 역립해보았는데 핑두가 너무 예쁜 나머지 사랑스럽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꽃잎을 애무하는데 활어처럼 반응하면서 느끼는 모습이

정말 절 흥분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유라언니가 CD를 착용시켜주고 제가 정상위로 들어갔는데 느낌이 꽉 잡아주는게

완전 좁보인지 엄청 똘똘이를 쪼여주네요.

그 쪼임에 금방 사정을 할 거 같아서 뒷치기 자세를 요구하여 뒷치기를 하였습니다.

뒷태도 정말 예쁘게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뒷태에 흥분한 나머지 그 상태로 시원하게 발싸를 하였습니다.

유라언니 덕분에 오늘 정말 스트레스 제대로 날려버린거 같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유라 언니와 더 있고 싶어서 연장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아쉽게도 다음에 다른분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셔서 퇴실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