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싸하고나서 시오후키를 한다고? 이게 정말 가능할까?

이렇게 서비스할수있는 언니가 다오에 있을까?

궁금증이 마구 샘솟았네요

출근부에 "코코"라는 두글자가 올라오자마자 예약전화 했습니다

첫타임을 좋아하는데, 첫타임 시오후키는 예약이 되있다하네요

아쉽지만 두번째 타임 시오후키를 예약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다오에 도착해서 기본가+3으로 결재 성공!!!

샤워하고 담배피면서 그간 올라온 코코의 시오후키 후기를 읽어봤습니다

"네발로 기어나갈거 같다"

"입싸에서 이어지는 스킬이 쩐다"

"발끝이 오그라들거 같다"

코코의 시오후키 후기는 즐달 투성이였네요

후기를 읽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흘러서 

코코가 기다리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슬림하면서 룸필의 섹한 와꾸의 코코네요

시오후키 코스 진행에 대해서 간단히 브리핑겸 대화를 나누다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사정감이 오면 참지말고 싸고, 2차 사정감이 올때에도 시원하게 싸버리라는

코코의 말을 믿고 몸을 맡겼네요

기본적으로 코코는 서비스를 잘하네요 물다이와 침대에서 애무서비스가 와따입니다!!!

꼭 시오후키가 아니더라도 한번 더 봐야겠네요

침대에서 여성상위로 먼저 젝스하다가 뒤치기 정상위 측위하다가 다시 정상위

그리고 대망의 입싸 발싸!!!

싸자마자 코코만의 특별한 손기술로 시오후키를 쫙 뽑아냅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정말 풀려버리네요

이렇게 시원한 시오후키서비스는 오랜만이였습니다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고나서 코코에게 잘싼다는 칭찬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