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섹냥이가 귀두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안마 기행기


얌전한 섹냥이가 귀두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6떡 2 30,027 2020.04.16 17:17
애플
강남
4월 15일
기본코스 할인가
토리
주간
10점



토리에 대하여...

 

이름 - 토리

나이 - 20대 후반정도로 추정

- 162cm

가슴 - 튜닝 C컵

와꾸 - 섹시한 룸삘 고양이상

성격 - 여성스럽고 상냥, 잘웃음

헤어스타일 - 갈색 긴 웨이브머리

피부 - 섹시한 구릿빛 탄력있는 피부

몸무게예상 - 48kg 

쓰리싸이즈예상 - 36-22-38

흡연 - ㅇ

타투 - ㅇ

왁싱 - ㅇ



 

토리와의 시간들...

 

 

쎄보이던 첫 인상과는 달리 대화할수록 굉장히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느낌을 주는 성격의 토리

 

처음에 인사할 때만 해도 날 잡아먹을듯한 강렬한 섹스러움을 보여주는 강한 룸삘 고양이상외모였는데

 

실상 대화해보니 너무너무 여성스러운게 언니가 맞나? 싶을정도...

 

또한 잘웃는게 보기 좋았는데 웃을때는 또 인상이 순해지는 여우상이랄까?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하는데 나름 매너있고 위트있게 보였는지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은근히 들러붙는맛이 있는게 애인모드 즐기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구릿빛에 섹시한 피부에 극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알고 싶지 않아도

 

눈에 바로 보이는 그런 의상을 입고 있어서 제정신을 붙들고 대화한다는게 힘들었다.

 

아이컨택을 하면서 대화를 하다가도 저절로 눈길이 여기저기로 가는걸 토리도 느꼈으리라...

 

그래서 은근히 붙으면서 슴가로 팔을 건든다던지... 허벅지를 내손에 닿게 한다던지...

 

여우짓이라고 해야될까? 여기선 예쁜짓이 아닐까?...

 

예쁜짓을 참 많이한다.

 

나를 점점 더 자극시키면서 반응을 즐기는듯한 느낌...

 

덮칠까 말까...하는 고민에 동공지진이 일어나니 점점 더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기 시작한다.

 

 

 

시작은 이 문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오빠! 씻고 올라왔지?"

 

복장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알면서 물어보는 질문...

 

그렇기에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내 무릎위로 올라타는 토리

 

눈앞에 너무 탐스러워 보이는 C컵 가슴 봉우리가 딱! 자리잡는다.

 

눈앞에 두고 감상하니 더 야한 기분...

 

내 머리를 감싸더니 그대로 가슴으로 안아준다.

 

숨막히지만... 좋아...

 

부드러우면서 탄력있는 가슴이 그대로 얼굴로 전해진다.

 

그대로 어깨끈을 내리고 브라까지 벗겨낸 뒤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얼굴을 비볐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내 똘똘이는 딱딱해져 무릎위에 앉아있는 토리를 노리기 시작한다.

 

은근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더욱 자극을 하는 토리...

 

이젠 더이상 참으면 예의가 없는거다.

 

토리를 눕히고 나머지 옷도 팬티도 다 벗겨버리고 눈앞에 드러난 토리의 알몸을 감상한다.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극슬림한 몸매에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탄력과 쫄깃함이 눈으로도 전해진다.

 

마치 자연산과 같은 촉감과 너무 예쁜 모양에 C컵 가슴 물어보지 않았다면 자연산으로 속았으리라...

 

복근이 보일정도로 슬림하고 양손으로 잡힐듯한 얇은 개미허리

 

얇은 허리 때문에 더욱 넓어보이는 골반에 예쁜게 쭉 뻣은 하체라인이 내 입맛을 돋구었다.

 

 

 

감상시간을 끝내고 이젠 시식시간이 찾아왔다.

 

오늘은 특이하게 밑에서부터 시작해보기로 한다.

 

종아리부터 무릎을 타고 허벅지 골반으로 올라가면서 자극하니 

 

평소완 다른 루트에 흥분감이 빠르게 오는지 들썩이기 시작하는 토리

 

사타구니까지만 자극한 뒤 이미 젖어서 반짝거리고 있는 조개는 후에 즐거움으로 남겨놓고

 

허리를 타고 가슴으로 올라가 밑슴 옆슴 윗슴 유륜 꼭지까지 맛있게 먹어치운다.

 

마지막으로 올라가 키스를 한 뒤 조개로 직행

 

꿀물이 맺히다 못해 흐르고 있었다.

 

급히 밑에서부터 혀를 대고 위로 슥 핥아버린 것 만으로 골반에 떨림이 오기 시작한다.

 

한껏 예민하게 예열한뒤 조개애무란...

 

목말랐는데 물을 안마셔도 되겠다.

 

 

 

토리에게 애무는 다음에 받아보기로한다.

 

왜냐하면...

 

내가 토리를 시식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기 때문에...

 

간단하게 BJ만 받은 후 바로 안정장비 착용하고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토리는 미안한지 서비스 해준다고 했지만 내가 거절했다.

 

시간진상은 놉 !

 

 

 

역시 잘 애무해놓은 탓에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쫄깃한 쪼임이 느껴진다.

 

그리 크지않은 평균사이즈에 내 똘똘이에도 큰 만족감을 느끼는 토리를 보며

 

오늘도 애무의 중요성을 깨달아간다.

 

정상위-후배위-여상 콤보로 딱 삽입하고 5분만에 끝나버린 것 같다.

 

평소같으면 적당한 시간이었겠지만 거의 아무런 자극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했는데

 

5분컷이라니... 굉장한 조개였다.

 

 

 

연애 후엔 역시 좀 더 친밀해진 기분이 확 느껴진다.

 

이 사람이 나에 대한 긴장감이 풀렸구나...라든지

 

이 사람이 나를 좀 더 친밀하게 생각하는구나... 같은 느낌이

 

느껴지는게 즐거운 연애 후에 느껴지는 기분인 것 같다.

 

처음 만났을 때 긴장감이 느껴지던 표정과는 달리

 

시종일관 웃으며 재잘재잘 거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벨이 두번 울리고서야 내 똘똘이를 놓아주는 토리의 조개...

 

토리는 보내주기 싫은데 내가 나간다고 하니 억지로 보내주는 느낌...

 

이런 느낌 참 좋다...

 

이런 느낌을 느끼게 되면 꼭 이런 약속도 하게 된다.

 

다음에 또 보자 !

 

그리고 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4.17 10:18
토리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정키보이 2020.04.19 16: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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