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글램스탈을 선호하는 몸이라

실장님께 좋아하는 스탈을 말씀드리고 추천부탁드리니

엄지씨를 추천해주셔서 접견방문하고 돌아왔네요

엄지는 자주출근은 안한다고 보기 싶은 유니콘 같은 아가씨라고

일주일에 2번이나3번정도 출근한다고하는데 제가 간 날은 타이밍 좋게

만날수 있어서 괜시리 횡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인상으로 보 엄지씨는 

→아담한 키

→자연산 C cup

→민삘의 작은 얼굴

이런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 만남이지만 초반부터 살갑게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계속 제몸을 만지고 소중이를 조물락 거리고 있었습니다

소중이를 만지며 기립을 하니 고래를 숙여 bj를 시작해버리는 엄지입니다

갑자기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니 소중이를 물고 고개를 끄덕이는 엄지

생각보다 오래 bj를 하는통에 저도 기회가 생겨 엄지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역시 자연산이 좋은지 찰진 감촉이 좋았습니다

꽤나 오래 소중이를 물고있다 샤워하러가자며 샤워 후 침대에 돌아와

다시 소중이를 입에 물고 bj를 시작하는데 아까보다 강도를 좀더 높여 흡입합니다

그렇다고 아플정도는 아니고 느낌있게 템포를 조절하는게 좋았습니다

소중이를 물며 몸을 돌리더니 69자세를 취해주어 저도 엄지의 수풀을 헤치고

조개맛을 볼 수 있었는데 이쁜 조개에서 향기가 나는듯하게 맛이 좋았습니다

조개에 혀를 넣을때마다 움찔하며 반응하는 엄지의 행동이 재미있어 좀더 해보는데

엄지도 당하고만 있지않고 소중이 머리갈라진 부분을 혀로 공략하는 탓에 쌀뻔했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다. 엄지의 가슴을 빨고 싶어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니 깊은 신음소리 툭 튀어나오더군요

가슴이 성감대인가하는생각에 가슴을 애무하다 엄지를 눕히고 기본자세로 해봤습니다

신음소리가 강해지는 엄지의 찡그르는 얼굴을 보여 정복감이 들며 좋았지만

나올꺼같아 뒤로하자고 하고 엄지의 허리와 엉덩이를 만져주며 같이 리듬을 타고

뒷치기를 해보는데 약간 쪼임이 부족한거같아 뒷치기 상태 그대로 엄지를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로 쪼이면서 뒤로 하는데 이제야 강한 자극이 더 오면서 ㅂㅆ느낌이와

몸을 같이 바닥으로 눞히고 ㅂㅆ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다며 조그만 있으라고 같이 누워있는상태로 있다

엄지의 가슴이 생각나 만지는데 유두를 조금만 자극해도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 너무 느낀다고 조금만 쉬자고 하네요 

좀 쉬다 콜이 울려 엄지한테 마무리로 씻김당하고 이별의 키스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시간만 맞으면 자주 보면 좋을 엄지라 

엄지 나올때 시간 맞춰서 방문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