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옐로우 | |
주간 |
옐로우언니 몇일전에 와꾸 최강NF라고 해서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연이 닿아 만났습니다
외모 때문에 갑자기 뜬 NF 언니다 보니 외모 설명을 하기 좀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느낌이나 관점이 다 다르기에 조심스럽습니다만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보기엔 확실한 특 에이스급 미인임은 분명합니다
거기에 자신이 어떻게 해야 이뻐 보이는지 까지 알고 있는 똑똑한 느낌
그런 언니 옐로우~
첫인상은 조금 차가웠습니다
살짝 차가워 보이는 미모의 여인과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방안에
둘이서만 앉아 있으니 묘한 설레임이 들더군요
그런 저를 가만히 바라보던 옐로우가 먼저 살짝 미소를 보이며
가까이 다가와준 덕분에 대화가 시작되고
막상 이야기를 시작하니~
생각 외로 푼수끼도 살짝 있는 성격이라 대화 나누는 것도 상당한 즐거움 이였습니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차갑다는 느낌보다는 굉장한 푼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ㅋㅋㅋ
그리고 옐로우와의 즐거운 시간은 예쁜 언니의 얼굴을 마주하고 나눈 대화를 지나
흘러 내린 옷 동시에 드러난 이 언니의 유려한 몸매
슬림하면서도 운동으로 다져진듯한 탄탄한 라인 그리고 아찔한 볼륨감
얼굴이든 몸매든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남자들이 좋아하는 슬림하면서 살짝 도드라진 골반라인과
엉덩이는 방을 나서는 순간까지 계속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 주더군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부터
조심스레 제게 터치를 하며 다가오는 옐로우
덕분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탕방안
분위기를 묘하게 이끄는 옐로우를 따라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면
살포시 키스부터 다가와 찐득한 옐로우의 애무시간이 펼쳐집니다
찐득하고 농염하게 제 몸의 열을 올리는 옐로우를 따라 같이 역립을 시도 하니
자연스레 뒤엉키게되고
역립을 받아 들이는 옐로우의 반응 또한 가식없고 보고 듣기에 상당히 자극적인 반응인지라
시작부터 오묘한 분위기에 탕방 분위기부터 계속 끈적하게 진행이되고
bj를 하는 비주얼이 얼굴 뿐 아니라
바짝 들어 올려진 옐로우의 엉덩이 둔부~가 시선에 들어오면
제 팔이 조금 더 길지 못해 저곳을 쓰다듬지 못하는게 아쉽더군요
그렇게 시작적으로 촉각적으로 열을 바짝 올려주는 옐로우~
자연스럽게 합체까지 하고 나면 쪼임 좋고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는 옐로우와의 연애감에
점점 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연애를 하는 와중에도 살짝 찡그리면서 신음을 내는 옐로우의 외모 마저 너무 이쁜 옐로우
온 힘을 끌어 모아 버티다 발사를 하고 난 후에 피로감을 씻을 겨를도 없이
이 아쉬움을 어찌 감당하려고 이러는지 ...
방을 나서기 싫은 걸 울리는 폰소리에 등 떠밀려 간신히 정신을 잡고 나왔습니다
강한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는 분들이 아니라면 필견 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