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선릉 오입골목 | |
10.16 | |
기본 | |
뽀로로 | |
민간인/160 중반/자연산 부드러운 B컵/통통 | |
에이스가 되고 싶은 욕심이 많은 초짜, 은근 질투도 많은 귀요미 | |
야간 | |
10 |
참 많이도 처 달렸는데,
10여 년 달림 동안 무료권 써보는게 두번째네요. 남자가닷컴 싸이트, 운영자 및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어케 써야 할 지 어색했지만, 그래도 편한 업장이라 남자가닷컴 기행기 이벤트 무료권 있으니 알아서 언니 선택해 보여주라 했습니다.
뽀로로,
특이한 예명입니다.
레알 슴 두 살 업계 초짜,
화류계 느낌 전혀 안 나는 민삘의 아이.
ㅋ 그런데 욕심이 은근 많은 아이 같습니다. 출근한지 사흘 되었다는데, 오빠 나 에이스 될 것 같아???
부터 물어보는 아이..
초짜인지라 아직 별다른 서비스는 없습니다.
샤워하고 들어와 눕혀놓고 애무를 하는데 풋풋합니다. 딮까시나 그런 것 보다는 혀를 많이 굴리는 BJ.
그녀를 눕히고 그녀 풋풋한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흠, 어려서 그런지 입에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 느낌과 그녀 반응이 좋아서 평상시보다 많이 애무한 것 같습니다.
잠시 뒤 엉디 아래로 손을 살짝 넣어보니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
그녀 반응 때문이었을까요? 풀기립한 그 놈 때문에 CD 를 찾아 끼워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이제 출근한지 사흘째, 갑자기 연애를 많이 해서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조금은 버거워 하는 느낌도 주면서,
하지만, 아직 초짜라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 그런지 너무 강하게 느껴버리는 아이.......
그녀 이름은 스물 두 살..... 아니 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