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위 치(상세하게) : 애플 / 르네상스 네거리
▣가 격:
▣ 전 화 번 호 :
▣ 방 문 일 시 : 9.25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지호
◎언냐나이 :
◎언냐 키 : 165
◎언냐외모 : 이뻐요~
◎언냐몸매 : 쭉빵 글래머에 D~~컵~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추석 연휴, 간만에 지방 가서 효도 좀 하고 왔습니다.
그새 몸이 근질거려 아무 생각없이 찾아간 곳 애플......
청순한 듯 요염하며 끼가 좔좔 흐르는 예압녀 꽃님이를 기다려서 볼까?
쭉 빠진 모델핏 몸매에 고양이상 쎄끈한 이미지가 너무 이쁜 홍이를 볼까?
아담 탱탱 빠방 D 컵에 내 입을 끌어뎅기는 탐스런 꼭지를 가진 귀요미, 연애감 만빵 도도를 만날까?
고급스레 깔끔하게 이쁜, 어딜 내놔도 와꾸를 담당할 이쁘니 승희를 볼까.......
선택 장애가 생깁니다. @.@
그러다가, 서브로 몇 번 보면서 아직 정작 꽂아보진 (???) 못한, 지난 번에 담에 봐야지 하고 콕~ 찍어 두었던
대문자 에스라인 글래머 지호가 생각나서 그녀를 콜~합니다.
좀 여러가지 이미지가 섞인 여인입니다.
착하게 생긴 듯 하면서도, 좀 많이 놀았을 것도 같은 이쁜이 입니다.
층에 올라가니 귀요미 도도가 그 빠방한 가심을 흔들며 왠 손님 위에 앉아서 엉덩방아를 찧다가 나를 보곤 씨익~
눈웃음을 합니다.
그 손님 꼭지를 욜씨미 머금던 홍이 언니는 오빠~~ 라 부르며 손이 다가와 반기나 싶더만 바리 내 꼭지를 쥐어짜고~~
그동안 서브를 뛸 때 가심이며 허리며 꽃잎까지 다 만져봤지만, 정작 훔쳐보덜 몬했더 지호의 입술을 바리 머금습니다.
벽에 기대어 설왕설래, 쭈물쭈물 을 서로 마구 시전하다가,
복도 끝 분위기 좋은 바(BAR)에 가니 이쁜 승희가 오빠 뭐 마실래?
복도에서 먼저 사라진 도도 커플은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그 와중에 지호는 Bar 에서 조차 저를 애무하느라
정신이 없고,
잠시 후 그녀의 손에 끌려간 곳은 건너편에 쇼파 하나 떨렁 있는 자그마한 거울방~
아흐~ 지호 그 매끈 글램 라인이 거울에 비쳐지는데 환장합니다.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한 지호, 팬티를 벗어 내 꼭지에 걸더니, "어? 걸리네? 오빠 이것 떨어지면 죽는다~~~"
ㅋ
그 상태로 복도를 지나 계단으로 옮겨가며 "오빠 꼬츄 빠지면 죽는다~" 라고 또 펌푸질~~
ㅋ 여러번 죽을 뻔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그녀 방에 들어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그 짜릿한 쾌감안에서 기어이 죽었습니다~~
참 맛있고 재미지던 착한 글래머 지호............ ^^
▣ 총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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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되는 글입니다
글쓴이의 즐탕이 내상이 다른이에게는 내상 혹은 즐탕일수도 있습니다~
후기는 참고 일뿐~~~판단은 읽은이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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