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 |
분당 | |
6월18일 | |
원샷 | |
이슬 | |
섹시 160 C 슬림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왠지모르게 가고싶은곳~ 분당 뽕으로 입장했어요
그 곳에서 야간조 이슬언니를 만났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섹시한언니가 인사합니다
몸매가 상당하더군요 키는 아담했지만 극슬림에 가슴은 C컵
후다닥 씻고 수건을 으로 물을 대충 닦고
샤워하고 있는 이슬언니을 쳐보다가 꼴림을 이기지 못 하고
그녀에게 빨리 오라고 한뒤 침대에 빨리 눕혔네요
난 차분히 그녀를 빨기 시작하는데
이슬언니의 반응 예사롭지않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그 곳을 얼마나 빨아 댔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빨아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이 순간만큼 이슬언니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내가 미친듯이 빨다보니 신음하던중 촉촉해지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CD를 끼고 바로 스타트 했습니다
와우~ 그녀의 신음이 터져버리네요
이 모습이 나보다 더 느끼는 거 같습니다
그녀의 이쁜 그곳에 막 박다보니 나도 느낌이 막 오는데
이제 그만 이쁜 그곳에 휴식을 줄 시간
긴장을 풀고 쭉쭉쭉 사버리고 말았네요 어지간이 좋았나 봅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고 키스 해주는데 기분좋더라고요
이슬언니덕분에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